지난 주일에는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성도님들 모두 정말 마음과 몸이 풍성해지는 날이었습니다.
김지훈,정연희 자매님의 둘째 명준이의 백일떡으로 점심을 더더욱 풍성하게 했지요. 벌써 명준이가 백일이 되었다니 세월 참 빨리 갑니다.^^ 형형색 너무도 이쁜 떡들에서 정연희 자매님 마음이 보입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주동생 명준이 백일, 축하합니다. ^^
사진올리는 이시간... 아흐~ 떡, 또 먹고 싶네요. ㅜ.ㅜ
2부예배를 마치고 아이들이 있는 이곳은 또 잔치가 벌어졌네요.
아름다운 케잌과 도우넛으로 중등부들이 함께 먹으려고 어린동생들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예쁜케잌으로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웃게 해주시니 매일 이렇게 간식을 날라다 주시는 박노칠, 고영빈 자매님 감사합니다.^^
앙~ 귀엽습니다. ^^
맛있게 먹는 우리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흐뭇합니다. 주님께, 음식을 준비한 어른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을수 있도록 많이 지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