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광고시간에 김승태집사님으로부터 다소 충격(?)적인 말씀을 들었지요. 허광무형제님께서 운동하시다가 다치셨다고...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허형제님 계신 그곳에.
허형제님 안색은 나이롱~ 환자 버금가는데 오른쪽 어깨가 부러지는 큰부상에 골반뼈 밑으로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입으셨고 5주 정도의 진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부상에 이 쾌활하신 웃음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저희 부부는 조금이나마 안심을 했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많은 걱정마시라고 선뜻 카메라에 응해주셔서 이렇게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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