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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사랑교회 2월 20일 조회수 : 645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2월 22일 16시 0분 7초
  • 사랑교회 오케스트라,

    김준회집사님의 둘째아드님, 바이올린 켜는 고1의 태민이 모습으로

    2월20일 모습 시작합니다.

     찬양하시는 성도님의 모습을 오랜만에 사진을 가까이서 찍어봤네요.

    김정호 형제님, 정승은, 김진희 자매님입니다.

     

     

    김인숙, 남윤수,예은경, 황해윤, 김상희 자매님이십니다.

     

    누구의 떡케잌 일까요?

     돌떡 정말 잘 먹었습니다.

    김정호,주경선자매님의 셋째 아드님 영진이의 돌이었지요.^^

    아들만 셋, 얘기만 들어도 먹먹해오지만

    이렇게 매일 김정호형제님과 또 아들만 셋인 김준회형제님 가정을 대하다보니
    것도 괜찮구나....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

    영진이가 형들과 함께 바르게 성장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토요일, 유니스자매님과 중고등부 여학생들이 교회에 모여서
    이렇게 맛있는것을 만들어놨네요.

    주일 아침, 여러분이 드실수 있도록 많은양이어서
    정말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나눠줄 뱃지인데요,
    주일학교 선생님들께서 틈틈히 만들어 두십니다.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겨우내 깍두기 담가서 교회식구들이 참 잘 먹었지요.

    이번에도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를 김진희,정승은,최병옥,유금희자매님께서
    가져다 주셔서 김치냉장고가 또다시 풍년이 되었답니다.^^

    저녁에는 언제나 그렇지만...ㅎㅎ
    별미를 먹었답니다.

    유금희 자매님께서 점심식사도 수고해주셨는데
    이렇게 저녁까지 정성어린 대접을 받았네요.

    자매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뒷모습이 유난히 아름다우신 두분께서 해주셨습니다. ^^

    다음 주일 2월 27일 오전 예배 시간에는 주의 만찬을 갖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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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11-02-22 16:51
사랑교회 오케스트라가 점점 풍성해지고 있어요.
오전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오후엔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함으로 활력을 받고..
주일의 이모저모로 하루가 또 풍성했네요.
영진의 돌을 정말 축하하고요 ~ 주님안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
끝까지 남아서 유금희 자매님이 준비해오신 맛나는 들께떡국도 먹고..
몸의 피곤함도 극복하게 해주시며 힘도 주신 은혜가 풍성한 주일이었어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홍승대 11-02-22 17:54
구원으로 인도하는...
이 찬송가가 왜 이리 오늘은 색다르게 들릴까요?
노랫말에 실어서 보내는 구원소리.
많은 사람이 듣고, 예수님께로 나와 구원받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찬송입니다.
관리자 11-02-23 16:45
교회가 여러 면에서 바른 모습으로 자라가야 할 텐데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이 일을 두고 같이 염려하면 좋겠습니다.

패스터
송재근 11-02-23 21:05
성도님들은 열심히 교제하고 있고 목사님과 사모님은 열심히 설겆이를 하시네요 설겆이 하시는 두분 뒷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정승은 11-02-25 14:08
특별한 조건을 가지고 하는 찬양이 아닌,

주님을 찬양하는 가사가 너무나 복되고,

주님을 찬양하는 분들과 교감을 나누며 찬양하는 순간이 즐거워서

주님을 찬양 하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곡을 고르고, 연습에 그치지 않고 그 곡의 가사와 형제 자매님들을 생각하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영원히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을 찬양할 그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찬양을 합니다..
이수영 11-03-04 12:28
거듭나고 나서는 찬양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누구나 찬양할 수 있고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니 많이 참여하면 어떨지요?

^^목사님 부부의 설겆이 모습^^
너무 너무 아름답고 겸손함이 묻어 나네요.
평소에도 사모님을 잘 도와주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끝까지 남아 교제하고 수고하는 성도들
사진을 보며 대리 만족하지요.
함께할 그날이 빨리 왔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