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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기 형제님의 따님 현빈이 입니다. 현빈이 미소에 제마음까지 환해집니다. ^^ 
 
 
 정말 현빈이에게 꼭 맞아떨어지는 정장이네요. 
 
 
 우리 의진이는 사랑반 대표?? ^^ 
 
 
 지온이와 도성이는 약속이라도 한듯 커플룩을 입고 왔네요. 누빔자켓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지용이 오빠도 지온이와 함께 한컷~!! 
 
 
 언제나 멋진 꼬마신사들 현재와 현준이 
 
 
 한달내내 한 패션만을 고수하는 성화와 동화형제 .ㅎㅎㅎ 
 
 
 아이들 다음 좀 생뚱맞지만, 사랑아이들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큰~ 청년부 대표 황주영자매님이지요. 조신해보이는 모습에 한컷 담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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