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사랑교회, 자매님들의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점심 시간 시작때쯤 아이들이 피아노앞에 모였네요. 혹시, 다음주에 찬양을?? 그 어느때라도 기뻐 찬양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렇게 교회모습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주 놀이터에서 놀다가 머리를 다친 명훈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예배드릴수 있었습니다.
8월 둘째주 7일 주일에는 오전예배를 드리고 가평으로 7일오후~ 8,9일 까지 휴양회를 갑니다. (이번에도 김준회 형제님께서 버스를 마련해 주실예정으로
편한 교통편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구원을 고백하는 분께 강에서 침례를 줍니다.)
다음 주일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은 의미를 설명해 주시고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고 회개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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