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해외출장중 이시고 수요일에 오십니다. 그래서 주일 오전에는 대전에서 오신 김학준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을때 ] 자매님 마음의 간증이 고스란히 느껴진....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후에는 염진호 형제님께서 귀한 간증 해주셨습니다.
송 호 형제님의 귀한 간증시간 감사합니다.
노영기 형제님의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으로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조만간 떠나는 에스더와 중학교 3학년의 준영이, 홈스쿨링을 하는 13살의 현수.
주님, 어여쁜 우리 주님의 딸들의 찬양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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