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성큼성큼 자라있는 명준이 모습으로 비오는 월요일 사랑교회모습 시작합니다.
주님과 함께
현수아씨가 반주를?? ^^ 현수는 13살입니다. 너무도 예쁘지요. ^^
우리 성주는 또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요. 이제 어엿한 누나 모습이. ^^
언제나 쓴마음까지도 사르르 녹여주는 도넛의 달콤함이 아쉽게 마시안해변을 가지못한 아쉬움을 달래주기엔 충분했습니다.
감자는 또 얼마나 맛있던지요.
준비해주신 손길 참 감사합니다, 신대준,라니자매님 ^^
비가 많이 내리는 일주일 될거라 합니다. 비온뒤 더 쑥쑥 자라는 나무들처럼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도 무척 빠르지요. 우리 어른들도 주님께 나아가는 길이 한층 더 성장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