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하나님께 찬양올립니다.
고등부 태민이가 바이올린을 켜고 여학생들이 화음을 넣고 마음을 합심하여 주님께 영광올립니다.
착한 우리아이들, 주님, 주님께 맡깁니다.
좀 특별한 주일이었지요. 어른들 역시 중고등부에 이어 새로운 면모를 보게되는 날이었습니다.
형제님들 많이 떨리셨을텐데 주님께서는 부족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리셨겠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간증시간이 끝나고 바자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차기 자매님들도 교제 나누고
알뜰 살뜰 살림도 장만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먹거리로 늦은시간까지 교제가 되었네요.
이렇게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중국에 계신 형제자매님들께 전달됩니다.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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