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주님께 드리는 것인줄 아는것 같지요.
6학년아이들이 빠지고도 어느덧 아이들도 많이 늘고 의젓해진 느낌이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 교회멤버가 되신 성도님 모습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로 함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오후에는 김정훈 교수님의 창조과학2 강해가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긴시간동안이지만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너무도 대견한 모습....^^
진화론은 성경을 불신하게 만드는 사탄의 거짓말임에 틀림없음을 또 깨닿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시간내어 유익한 시간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로운 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으리요? 시편11:3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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