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무 형제님의 부모님과 함께 찬양을 하셨지요.
봐라만 봐도 눈물이나는 ...... 아름다운 가족 모습입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그저,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예배 첫시작은 허춘구 형제님의 기도로 드렸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이렇게 노영기형제님께서 수고해주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일 다음날이 설날이었지요. 아이들 설빔 볼때 비로서 명절 기분이 납니다.
명절 기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영진이와 도이가 여러분께 세배드립니다. ^^
다음 주일에는 한 형제님께서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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