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내 여러곳에서 연령별 모임을 가졌었지요. 우리 이쁜이들도 이불자리에서 소모임(?)을 가졌답니다.
연령별 불문 모두 같은해 태어난 이쁜이들 중 가장 고령자(?). 윤찬이와 윤지 입니다.
그다음이 진리지요.
그 다음이 이레, 주하 입니다.
진리: 나 좀 일으켜조요~ 끙. 이레: 얘들 왜 이래! 밀지마! 주하: 나만 찍어조요~
우리 이쁜이들 너무 귀엽네요.
안간힘을 쓰며 이제 뒤집기도 곧잘 하고요.
세 아가씨들 참......^^
다섯명의 유아 동창회,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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