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앨범

  • 커뮤니티
  • 포토앨범
  • 기타앨범
  • [기타앨범]10월 14일 사랑교회조회수 : 651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10월 16일 4시 34분 8초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고, 이 험하고 악한 세상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 하시고 지켜 주셨다가 오늘 주님을 바르게 예배 할 수 있는 자리에 불러 주시니 무한 감사 합니다. 우리는 의로움이 전혀 없는 자 들이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서 의롭다함을 인정받고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 과 진리로 예배 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고, 영감주시고 보존 해주시고, 해석 해주신 바른 성경을 우리 손에 들려 주셨고, 바른 교회에서, 바른 말씀을 가지고, 바르게 예배하고자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살아계신 한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예배 합니다. 우리가 이 시간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께만 경배 드리기를 원하오니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우리가 거듭난 주님의 자녀들로서“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명령 하셨지만,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말씀대로 행동하지 못한 죄, 이 시간 자백하오니,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로 다 씻어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말씀 주실 때에 더 다짐하고 결의하는 시간 되어, 깨어 있어서,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제 12월이면 우리나라를 5년 동안 새로 이끌어 갈 대통령을 새로 선출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역차별과 계층간의 갈등, 잘못된 사상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공의로 정치할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주셔서 그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하며, 쓸모없는 이념 논쟁과 반대를 위한 반대도 끝내고 당리당략과 사리사욕도 버리고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섭리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안정되고 강성하여 남북한이 자유 시장 경제원칙에 의한,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자유하게 전파 될 수 있는 복지 국가로 통일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교회의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아름다운 소래 예배당을 마련해 주시고 큰 은혜 베풀어 주셔서, 주님의 순수한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식구들이 모여 찬양하며, 순수한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며, 경배 드리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군들을 양육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새로 이주해온 성도들 바른 성경으로 바른 말씀으로 바르게 예배드리고자 머나먼 길을 헤매이다가 바른길을 찾은 자 들이오니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말씀안에서 하나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진리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게 인도 하시옵소서. 또한 우리교회 안에 성경신학원을 세워주셔서 많은 사역자들이 양성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그들이 주님이 보내시는 각처로 보내져서 우리의 많은 선진들이 목 잘리고 화형당하며 사자밥이 되어 순교하면서 지켜온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순수한 말씀을 바로 전할 수 있는 바른 교회들을 많이 설립하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보급이 확산되어지고 죽어가는 수많은 인간들을 구원하고 바른 교리로 양육하여 인본주의, 교권주의로 쓰러지고 부패한 교회들을 바로 세우고, 많은 성도를 거룩한 길로, 성화의 길로 인도하여 임박한 주님의 날을 준비 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에 속해 있는 형제자매들 중에 원하지 않는 각종 질병과 고통으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 능력으로 고침 받기 원하오니 주님의 그 크신 능력을 오늘도 베풀어 주셔서 깨끗하게 고쳐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 형제자매들 가정마다 각종 기도 제목들 있습니다. 우리는 공로 없아오나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의지하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속히 응답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세워주신 정동수 목사에게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족과 자녀들 늘 성령님이 보호 하시고 인도 하여 주셔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넘치며, 날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도록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성령님께서 온전히 붙잡아 주시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은 순수한 말씀만을 전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사용해 주시기를 원하며, 말씀을 받은 우리들을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사랑침례교회에 맡기신 큰 사명을 깨닫고 말씀대로 실천할 용기를 갖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또한 학업 중에 있는 초·중·고 학생들과 교사들에게도 함께 해주셔서 귀를 열어 주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시고 말씀들을 마음판에 새겨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며, 받은 말씀을 원수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항상 그 말씀을 모시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서 지혜롭게 되어지며, 주님의 거룩함을 닮아가고 성화 되어 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지구촌 곳곳에서 Keepbible.com을 통하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하나님께서 보존하여 주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아 가며, 바른 교리가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자 들도 많이 있는 줄 압니다. 그 들에게도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온전한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옵소서! 또한 예배를 돕기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알게 모르게 수고한 형제자매들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일일이 기억하여 주시고 위로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2012년 10월 14일  오전 기도문에서
     
     
     

     

    주의 만찬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3040형제님들이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오늘은 멀리 시에틀에서 자매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고 가시면 어떤 마음으로 그곳에 향하게 될까요?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과 함께 자매님의 마음에 위안 되셨었기를 ......

     

     

     

    오늘은 형제님들께서 확실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일류요리사 주방도 울고갈~

    이렇게 귀한 재료들로 무엇을 만들어 주실까요? ⊙.⊙

     

     

    칼질이 시작되며 주방이 한층 분주해집니다.

     

     

    때가 되도 끼니 걱정없는......

    이 시간 우리 자매님들은 우아하게~ 찬양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의 쉐프 손발 척척!

     

     

    순식간에 배급시작!!

     

     

    오고가는 음식속에 싹트는 우정~

     

     

    샐러드 소스도 이렇게 훌륭할수가!!

     

     

    짜잔~~~ 까르보나라 탄생!!

     

     

     스파게티 향과 함께 정겨운 대화 소리가 컴퓨터에서 들리는듯 하네요.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덕에 이태리 레스토랑 절대 생각안나게

    너무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수고해주신 형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설거지까지 정목사님 인솔하에 형제님들께서 말끔히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파 했어도 결국 목사님 가정을 비롯 다른 성도님들과 함께 가까이 소래축제가 한창인 소래포구에 가셔서

    불꽃 놀이도 즐기고 차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했다는 후문이.^^

     

    10월 27일 토요일에서 28일 주일 아침까지 교회에서 중고등부 캠프가 있을 예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는 사무엘기하를 함께 배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1시간 일찍오셔서 맛이 끝내주는 저녁식사하며 교제 나누시고 

    혼자 듣고 말기엔 두고두고 후회되는 성경공부에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