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흠정역 홍보 스티커를 붙인 이현철 형제님의 차를 타고 워싱턴 중심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 지하의 식당가에서 일식코너를 하고 계신 강신호 형제님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운행도중 이런문구도 보게 되네요. 프리메이슨이라고 쓴 번호판 아래 글자 보이시나요?
강형제님 식당의 메뉴중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스시와 우동....그리고 튀김은 기억에 남을 만큼 너무 훌륭했지요.
워싱턴에서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을 차분하고도 단호하게 잘 전하시는 형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혹시 워싱턴에 관광하러 가시거든 꼭 로널드 레이건 빌딩을 찾아 지하로 내려가셔서 위의 사진과 같은 일식당과 자상하신 강형제님을 만나시기를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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