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를 읽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주 쉰뒤의 만남인지라 더더욱 반가웠지요.
성경읽기모임전 식사도 이렇게 함께하는 모습이 어느새 가족모임 분위기입니다.
항상 이런 식단모습은 아니지만 .....미국에 계신 목사님 얼른 뛰어오시라공~
지난주 중고등부캠프에서 남은 식빵이 남윤수표 브래드 푸딩으로 이렇게 재탄생된 되었네요. 모임뒤에 또 모임이 있는 금요모임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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