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자매님들의 찬양모습입니다.
참......예쁩니다......가 그냥 나오네요. 이번주 금요일 밤에는 4학년 체리티 나잇도 있지요. 4학년 체리티 나잇 참고☞ https://cbck.org/FreeBoard/View/rG
주님도 기뻐 받으실줄 압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주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이번엔 안산팀이 소예배실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다음주는 구리/남양주팀이 함께 하시겠습니다.
오늘아침은 같은예배 다른공간 개구장이 교실로 가볼까요?
그래~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셔~ 속닥속닥~ㅎㅎ
섬겨주신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무더운 날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할수 있네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후끈한 이더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섬김에 대하여 임원섭형제님께서 딱들어맞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말씀의 무게 ☞ https://cbck.org//View/ 두고두고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방 못지않게 땀내음으로 가득한 중고등부 교실로 향했습니다. 어느새 이리 자랐는지요. 아이들 크는것처럼 어른이 그속도로 늙어간다면......뜨악~~~ 정말 무섭게 크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 반듯반듯, 이쁜이들 모습이네요. 선생님들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꿉꿉한 이날씨에 모두가 환해지는 모습입니다.^^
중등부 막내들~ 형아들 잘 따라와 주어서 고마운 이쁜이들이지요. 웃음소리가 컴퓨터 밖으로 들리는듯 합니다. 우리 꿈나무들 잘 자라 주기를....^^ 이 무더운 날씨 우리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한방에 날려주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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