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드디어 소강당이 마련되고 주님께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신한섭, 김혜정 가족이 사랑교회 멤버가 되었습니다.
9월 1일을 기점으로 주일학교가 새롭게 열렸네요.
유치부 선생님
유년부 선생님
초등부 선생님
중고등부 선생님 모습입니다. 다음 주일에는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를 맡고 계신 선생님들께 인사를 나눠주셨으면 좋겠네요.
먼곳에서도 일찍 오셔서 이렇게 하나님께 모두 드렸습니다.
유치부 교실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교실을 옮긴뒤 처음이지만 비교적 안정된 모습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점심 시간도 그대로 앉아 아이들과 함께 했네요.
이곳 저곳에 흩어져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 막간을 이용하여 알차게 인천, 주안 지역모임을 하였습니다.
부천, 부평 모임도 각교실에서 만남을 가졌지요.
이번주 토요일 11시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역이 아니더라도 관심있는 성도님께서는 누구라고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또 한 곳에서는 30세 이상의 지체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30세 이하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좋은 교제가 되기를.^^
오후 첫시간은 '성경 신자들의 교리문답'책을 공부했지요.
아이들에서 어른들까지 경청했습니다.
즉흥 간증인데도 척척, 이인술 어르신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바로 간증 나오는 준비된 김오섭 형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주일학교 모습은 .......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마울뿐입니다.
중고등부
그리고 청년부
공과공부 첫시간을 맞이하네요.
어릴때로 돌아가 사랑침례교회 주일학교 다녀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 교사, 학생,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입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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