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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10월 6일 사랑교회조회수 : 6851
    • 작성자 : 정진철
    • 작성일 : 2013년 10월 7일 23시 52분 5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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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우리 교회에 오늘자로 회원등록하신 분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본인[과 가족]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분명히 동의하므로 앞으로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으로

    주님과 성도들을 섬길 것을 약속합니다.

    1. 본인은 구원받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2. 본인은 주님의 일을 위해 희생과 봉사로 섬기겠습니다.

    3. 본인은 긍정적으로 목사의 목회 활동을 돕겠습니다.

    4. 본인은 교리와 실행에서 양심에 저촉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목사나 혹은 목사와 집사회에 그것을 알리고

        바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그것이 여전히 양심에 저촉이 되면 그리스도인의 화평을 위해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회원에서 물러나겠습니다.

    (회원가입원서 전문중에서..)

     

      회원으로 등록하신 성도님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의 예배모습입니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하시는 자매님들의 예배모습

     

     

    11층 유치부실에서의 예배모습

     

    김경민 자매님의 특송 "참 좋으신 주님"

    세기의 피아니스트 반주자 박장균 형제

     

     

    교회에 오시면 혹시 벽에 부착된 게시물을 살펴보시는지요?

    가끔씩 살펴주시면 교회의 흐름과 방향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안전을 책임지시는 형제님들이십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형제님들은 아시는 문구시죠? 자매님들은 보실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 곳(!)에 가 본 적이 없어서..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랍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특권! 목사님과의 식사입니다.

    혹시 여지껏 목사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예배부 홍승대 집사님께 말씀해 주세요~

    목사님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소화'까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11층, 12층 복도의 짜투리 공간에 너무나 훌륭한 책장이 생겼습니다.

    미디어 선교의 일환으로 출판되는 각종 서적과 CD를 적제할 넉넉한 공간이 생겼네요.

    일일이 모두 정리하는 것도 일이었는데 최상기, 여병수 형제님께서 주말내내 수고해 주셔서 멋지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논현역에서의 책자, CD를 이용한 전도를 시작한다고 하니,

    많은 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통로로써 활용되기를 갈망합니다!

     

    12층 서점곁의 창고에도 이렇게 멋진 책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관리가 수월해지겠죠?

    ㅎㅎ 얼마나 기쁘셨는지 창고문을 열어 여기 좀 찍어달라시는 박진자매님!

    박진석, 박진 자매님의 아낌없는 수고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오늘은 오후 2시부터 의미있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12층에서는요..

    윤찬수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못 들으신 분은 교회홈피에 올라온 간증을 강추드립니다!

     

    11층에서는 오늘부터 시작된 4주과정의 성인 심화공부시간이 있었습니다.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자리가 없을 정도로요~

    4주마다 동일한 과정이 반복될 것이니 새로 오신,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강의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신 김준회, 차대식, 노영기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육부는 오늘 어떤 모습일까요~?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우리집에 왜 왔니~ㅋ

     

     

     

    각종 소모임과 만남들..

     

     

     

    진리가운데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은

    우리게 주어진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벗삼아 이 한 주간도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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