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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3월 2일 사랑교회조회수 : 626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3월 3일 23시 42분 36초

  • '2014년'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아직 입에도 붙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 새 1/4분기의 마지막 달, 봄을 알리는 시작과 설레는 새 학년 새 학기의 출발지점...
    여러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3월의 첫 주의 모습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오늘부터 "가정과 결혼"을 주제로 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약 두 달여간 제임스 낙스 목사의 '결혼과 가정'(도서출판 킹제임스)을 토대로
    시리즈 주제 설교를 진행하실 예정입니다.
     
     
     
    오늘은 Charity 남성중창단의 멋진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https://cbck.org/PraiseShelter/View/5e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소강당 뒷편에 있는 서점의 책장을 보셨는지요?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책들은 책장에 있는 책들의 일부입니다.
    이 밖에도 많은 신앙 및 교리 관련 서적들이 구비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빌려가셔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잠시 점심시간 스케치를 해 보려 합니다!
     
     
     
     
     
     
     
     
    오늘 아주 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초등부 설교를 담당하시는 윤찬수 형제님의 둘째 아들 지완이가 처음 교회에 왔네요! 아~우 귀여워라~~~~^^
    김미경 자매님도 순산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랜만에 교회에 오셨네요!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로 늘 평안함과 기쁨이 넘치길 바랍니다~~
     
     
     
     
     
     
    나란히 앉아계신 자매님들의 모습이 정겨워 보이네요~^^ (간만에 청기자님이 찰칵~)
    어르신 자매님들께서 오랜만에 뭉치셨네요! ^^ 특송을 준비하시는 듯 합니다.
    장용철 형제님께서 지도를 해 주시고 계시네요~
     
     
     
     
     
    유치부실에서는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만들 손수건의 밑그림 작업이 한창이네요~
    역시 엄마들이 붙어서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2시에는 홍승대 형제님께서 믿음의 여정과,
    특별히 교회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교회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소회를 담담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뒤이어, 히브리서 강해 14강이 이어졌습니다~
     
     
     
     
     
     
     
     
     
     
     
     
     
     
     
     
     
    교회에 오면 영과 육의 양식을 맛있게 충족할 수 있어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모든 일과를 마친 후 저녁을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좋더군요~
    오늘은 비빔밥이 준비되었네요~ 자매님들의 손맛이 뭍어나는~~
    먹는 시간보다 비비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정말 맛있어요!
     
     
     
     
     
    영양가 높은 영과 육의 양식으로 채워진 주일로 한 주를 시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세상을 이기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함으로 주님의 평안함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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