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리는날에 교회 11층은 엄청 분주했습니다.
손 놀림이 바쁜시간^^
바쁜 시간 잠시 접고 점심 식사합니다.
모두 스물두분이 참여한 수요일이였습니다.
양념준비 완벽하게 ~~
짜잔~~
사랑이 가득한 맘으로 김치통을 채운후
형제,자매님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
------------------------------------------------------------------------------------ 황선화 자매님 ㅡ 김장 하시느라 자매님들 너무 애쓰셨어요!누가 뭐라 할것도 없이 솔선수범 해서 일사분란하게 척척 일들 을 잘하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담근 김치는 무지 맛있을것 같아요^^ 먼길 마다하지않고 원근 각처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함께 하신 모든 자매님들 수고하셨어요~~♡
최병옥 자매님 ㅡ 김장담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내 일처럼 섬겨주신 여러자매님들. 너무 너무 애쓰셨고 수고많으셨어요^^♥
임연수 자매님 ㅡ 최병옥 자매님이 고생하셨죠..
임미정 자매님 ㅡ 자매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민 자매님 ㅡ 발 빠르신 여한숙자매님과 형제님이 미리 오셔서 작업을 서두르시고 저희 형제까지 환상의 콤비로 호흡을 척척 맞춰서 즐겁게 잘 끝냈어요.
여한숙 자매님 ㅡ 참여해주신 자매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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