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의 힘찬 찬양모습으로 사랑교회 문을 엽니다.
무더운 여름날 잘 이겨내고 우린 이렇게 한자리에 같이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형제님들의 찬양은 힘이 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 https://cbck.org/PraiseShelter/View/60
![]() 하나님의 은혜의 의미 (고전 15:9~10) 말씀으로 대언해 주셨습니다.
![]() 대가족사진이지요.
미국에서 목사님의 처조카 내외가 방문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처란? 오혜미 사모님이시죠.
이한화자매님의 손녀 은수양이 중국에서 방문했습니다.
자, 그럼 이 사진은 어떻게 되는 족보일까요?
힌트 드립니다. 우리나라말에 아주 쉬운 말 하나가 있습니다.
사돈의 팔촌....이라는 ^^
오사모님께서 모든 여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귀국하셨습니다.
주일에 사모님께 인사 나누시며 여쭈어 보심이 ^^
![]() 멀리 하와이에서 방문해주신 부부와
이제 미국생활을 접고 따님과 한국생활을 시작하시며 교회 첫 방문을 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오후에는 소그룹 모임이 있었는데
방문해주신 부부께서 모두 함께 해주셨네요.
![]() ![]() ![]() ![]() ![]() ![]() ![]() ![]() ![]() ![]() ![]() 소모임을 자주 가진듯 한데도 처음 인사 나누게 되는 형제자매님들이 많네요.
화기애애하게, 그리고 강영옥 자매님께선 우리 사랑침례교회 지체라 해도 정말 아무도 모르실 거에요.
방문성도라고 '티'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 7월 마지막주 침례를 받기위해 이렇게 모였습니다.
![]() 얼마나 떨리실까요?
![]() 잘 해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든든~ !!
![]() 오오~~~ 새롭게 도입된 침례 진행자(?) 요원(?)입니다.
덕분에 침례가 원할이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구원자라 믿고 침례에 순종해주신 열 여덟분의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자매님들 손에 저녁이 달려 있지요.
미!! 쉽!!! 니!!! 다!!!!
![]() 흠~
믿지요. ^^
![]() 큰다라이에 참외도 밥상을 흡족하게 해줬지요.
![]() ![]() 정작 이쁜접시에 담아 먹을때는 카메라에 담지 못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까먹었더랬습니다.ㅎㅎ
![]() 마무리도 깨끗이~
감사합니다. ^^
![]() 이 더운 여름 어찌어찌 보내며 주일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시원하게 잘 보내시고
![]()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아픈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며 한주를 마감합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