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 유아실의 부부들이 주님께 찬양 올렸습니다.
자모실에 새가족, 의진이 동생 의성이가 와서 생애 첫예배(?)를 드렸네요.
아직까진 손을 타지않으니 누가 안아도 빵긋빵긋~ ^^ 자모실로 출근하는 우리 아기들이 늘어가니 북적북적, 조만간 단체사진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침례에 순종해주신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잔치분위기 제대로, 7080의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하루해를 마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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