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에는 리더모임이 있었습니다.
5월 7일 주일아침모습은 아이들이 성경목롱송을 했네요.
5월 14일 주일아침찬양은 부부팀이 나와 '섬김'찬양으로 잘 섬겨주셨습니다.
예배시간외에 티비광고로 소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후시간에는 <내 영혼의 찬양곡>을 추천 받아 함께 찬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싱어롱을 마친뒤 5월 침례가 있었지요.
자매님들께서 오이지를 담가주셨습니다.
5월 21일 주일 찬양은 청장년부에서 우렁차게 섬겨주셨습니다.
25일 목요자매모임은 김봉숙자매님 가게에서 모였습니다.
5월 28일 유아실에서 찰칵
목사님 가족이 한자리에.... 드디어 다 뵙는, 참 반갑습니다.
채리티콰이어가 섬겨주셨지요.
아, 보기 좋습니다.
교회에서 교외로 나왔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경사지요.
다른곳을 보지않고 다투지 말며
서로 눈물 닦아 주며 위로하며 살라고
5월 28일 예쁜부부를 탄생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다산하길 바라며 결혼을 축하합니다.
벌써 한 낮 태양이 뜨겁게 느껴지고 6월을 맞이합니다. 성도님들 지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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