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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2월을 보내며조회수 : 650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2월 28일 17시 52분 2초
  • 조용히 비가 오고 있는 2월의 마지막 날, 

    사랑침례 교회 모습 돌아봅니다.

     


    시흥, 광명, 안산 지역 형제님들께서 맞이 해주셨습니다.

     

    2월 첫주 예쁜 공주님들과 자매님들이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웠는지요. ^^

     


     

     

    오후 순서에는 이현엽형제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교사 부서 전체 회의을 가졌습니다.

     

     

     

     
     

     

     

     

     

    첫주일 저녁은 정성가득한 어머님들의 손맛으로 마감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이 개최된 가운데 우리 성경이 들어간 복음지가 평창에 많이 뿌려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누군가에게 전달되어 한분이라도 주님앞에 서는 기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모와 조카,  그리고 따님이 함께 연주하고 찬양 드렸던.
     

     

     


     

    오후에는 연령별로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을 가질때마다 새로운. ^^
     

     

     

    설명절 연휴에 임화숙자매님과 아드님이 오셔서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
     

     

    의성이와
     

    유나,
    뉘 댁 따님들인지 참 이쁩니다. ^^
     
    삶의 여정을 듣는 시간.....  김은아 자매님.
     
    황수연 형제님


    백윤정 자매님.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
     우석종, 임정석 부부의 따님 결혼식이 24일에 있었습니다.
    2월 정말 열 일한, 최연소어린이, 우리 의성이가 축가를 불렀네요.
     
     

    축하드립니다. ^^

    그 날 오후 저녁은 자매님들이 준비해주신 잔치국수를 먹고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했습니다.

    마지막주 주일 아침 모습, 졸업생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꿈나무들, 잘 자라 주기를.



    언제나 힘찬 찬양, 체리티 콰이어.
     

    오후에는 정방주 형제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치 5일장이 열리듯 저녁만 되면 이와 같이 열리는 교제의 장.
     

    청장년의 시간은 이렇게 흐릅니다.

    아이들도 *^^*

     


    이렇게 2월을 보냅니다.
     
    딱딱한 땅을 기운을 내며 소리없이 움트는 새싹을 기다리게 되네요.
    우리도 힘차게 살기로 해요.
    3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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