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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4월을 보내며 조회수 : 804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4월 30일 23시 21분 12초
  • 조용히 비가 내리는 주일 오후에 서창 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4월초에는 분명 두터운 옷을 입었었는데
    현재의 옷을 보니 시간의 흐름을 바로 느낄수가 있네요.





    이곳 저곳 둘러 보았습니다.




    콘테이너 색상도 보고



    비계가 해체되고 정리 단계였지요.




    건물 앞에 서니 이제 캠퍼스의 싸이즈가 가늠이 됩니다.




    4월은 서울지역 형제님께서 안내 해주셨습니다.



    4월 8일 아침 주의 만찬








    오랜만에 보는 손편지,  멀리서 보내오신 귀한 편지였지요.



    전도지가 제짝을 만난듯......
    잘 정돈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씨디 역시 제옷을 입었네요.  이렇게 좋아 보일수가 없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13일에는 자매님들과 교회근처에 있는 월곳으로 나갔습니다.




    바닷가에 화음이 울려퍼지는, 참 아름다운 공간이네요.



    벚꽃이 지기전 자매모임에서는 서진영자매님 댁으로 초대를 받아 정말 많은 인원이 함께 했습니다.





    벛꽃도 장관이지만 역대 최대의 인원이 모인 자매모임으로 기록됩니다.




    국어책속 영희 보다 더 반듯해 보이는,  참 예쁩니다.




    15일 아침에는 부부중창단이 찬양했습니다.


    드디어 애국강연회,  김철홍 목사님을 모시고 1차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청했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례 받으실 성도님들과 면담 모습입니다.






    22일 아침에는 우리 청년들이 나와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오후에는 박주영형제님의 설교가 있었네요.



    정진철 형제님의 스피치도 있었지요.



    오늘은 침례가 있는 날, 
    침례 받으실 성도님들 교육중입니다.






    주님께 순종하신 스물세분,  축하합니다.



    마지막주 토요일 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나라와 아픈지체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주님께 기도로 함께 해요.  






    29일 아침,  침례자들이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인사하셨습니다.




    날이 갈수록 웅장한 화음을 내는 채리티의 모습





    몇 가정을 합해 놓은듯 ^^



    애국 강연 2차, 홍지수 작가님이 오셨습니다.




    이 알찬 내용을 우리만 알고있기는 너무 아깝네요.
    널리널리 퍼지기를.....









    4월 안에는  우리 인생처럼 변화무쌍한 사계절이 모두 들어있는 날씨가 많았습니다.
    피나는 상처에는 연고를,  
    아픈 마음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기를 바라며



    따뜻한 5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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