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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1월을 보내며...조회수 : 1007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년 1월 31일 23시 55분 8초
  • 2020년 1월,  

    새 날이 밝았습니다.

     

     

     

    봄빛 같은 우리 아이들 모습으로 1월, 시작합니다.  ^^

     

     

     

    1월 첫 주일, 새해를 맞이한 예배당 모습입니다.

    빈자리가 몇 보이지 않네요.

    주님의 말씀도 풍성하게, 부족할 것이 없게 해주시는 우리 주님입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찬양 다시 한번 들어보시지요.

     

     

    https://youtu.be/EM4wawy5Xd0

    오후에는 적그리스도의 시대_인공지능에 대한 크리스천의 대비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중 고등부 친구들이 목사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목사님께도 우리 아이들이 기쁨이시지만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목사님은 큰 기쁨일 겁니다.

     

     

     

    새해 들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우리들은 참 흐뭇합니다.

     

     

     

    가족이 늘수록 교회 살림을 맡고 계신 집사님들의 어깨가 무거우시겠지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믿습니다,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주님만을 높이면 완성한 박형욱형제님의 곡 "주님만 고치시리라"

     

     

    https://youtu.be/imQTm9Wn33Q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성도의 기쁨 

    참 자랑스러운 이은정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주일학교 스승님들 모습입니다.

    신실하게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후에는 도태우 변호사님께서 오셨었지요,

    새 학기 시작하는 친국들에게 마음속 울림이 있었기를.^^

     

     

     

    https://youtu.be/-08bI-XIHEM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치열한 가치 전쟁_도태우 변호사

     

     

     

    하나님을 공경하는 옷차림,

    하나님을 가장 가치있는 존재로 여겨드림으로 예배당으로 모입니다.

    주일아침 부천,부평지역 형제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교회 들어서면 가장 먼저 뵙는 형제님들 모습입니다.

     

     

     

     

    신실하게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가장 인기많은 교재의 공간.

     

     

     

    1월 16일 주일 아침의 주의 만찬

     

     

     

     

     

     

     

     

     

     

    2020년 주의 만찬

     

     

    자매님들의 고운음성으로 "주님 주신 평화"

     

     

     

    31일 금요모임에는 이성준형제님께서 시무하시는

    진주를 중심으로 한 경남 지역의 진주 영광침례교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https://jinju1611.org/

     

     

     

     

     

    심재범 형제님께서는 대구에 있는 스테반 침례교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http://cafe.daum.net/KJB16111

     

     

    지역 교회에 우리 주님의 말씀을 선포해주시니

    교회도, 복음을 전하시는 형제님들도  참 복이네요.

    두 분 다 고생길이 열렸습니다.

    외롭고 험한 길이지만 아버지께서 항상 동행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미국에 출타 중이신 목사님, 사모님.

    이 사진으로 성도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코멘트 안 하겠습니다. ^^

     

     

    날씨는 지금보다 따뜻한,  아니 더 쌀쌀해질지도 모르는....

    그렇지만 우리 이야기는 더 풍성한 소식으로

    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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