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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담담하고 진솔하게 신앙 여정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지 자매님, 아윤이, 서윤이와 함께 믿음 안에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댁내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샬롬
2025-09-05 16:13:17 | 김지훈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크리스천에 대한 감정들과 성경에 대한 관심들이 현재의 형제님을 많이 채워 준 계기가 된 거라 생각됩니다. 귀한 간증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며 바른 크리스천의 삶을 함께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8-18 09:14:06 |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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