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http://youtu.be/wQxQul-FlUI
2014-01-09 02:24:36 | 관리자
뉴질랜드의 최문선 자매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365일 동안 매일 낭독해서 유튜브에 올리기로 하셨습니다.앞으로 최 자매님의 성경 읽기 스케줄에 따라 성경을 읽거나 들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큰 영광을 받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http://youtu.be/5I2Og3-Oj3U
2014-01-09 02:12:11 | 관리자
아주 좋은 간증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찬송이 찬양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 교회와 함께 삶의 목표를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3-12-17 18:54:22 | 관리자
양심의 자유를 찾아 교회를 나왔다고 해서 멀쩡한 사람을 이단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것에 무조건 동조하며 거짓이라는 악취 나는 옷을 즐겨 입는 요지경 세상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 신자들이 모이는 교회에 출석을 시작해서 생활하다가 혹여 어떤 실망스러운 점을
발견했을 때 그 문제의 원인을 교회의 리더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서 찾아보려
애쓰는 분들이 실은 있습니다. 그런데 형제님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 안에서 찾으려
애쓰시네요. 믿음 안에서 형제님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형제들에게는 참으로 이루기 어려운 꿈, 곧 나의 자녀와 아내에게 칭찬받고 존경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그 위대한 꿈을 꼭 이루시길 제가 옆에서 두고두고 지켜보며
열렬하게 응원하겠습니다.
혹 간증을 하며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면 지난번에 졌던 신세를 갚는 기회라도 얻을 텐데
역시 무도인답게 꾹 참으시네요. 그 신세는 다음에 갚겠습니다. ㅎ ㅎ
사나이다운 진솔하고 담백한 간증에 깊이 감사합니다.
2013-12-10 01:27:32 | 김대용
귀하고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덕분에, 죄인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가책을 느끼지 않고 행하고 있는
죄들에 대해 뉘우치고 회개하게 되네요... 샬롬
2013-12-09 20:54:09 | 김지훈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다시한번 성화의 삶은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7080밴드에서 잠시 글을 남긴것처럼 저는 믿을생활을
독립침례에서 시작을 해서 바른 말씀을 배우며 살아온거 같고
또한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르고 지내온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믿음의 모습은 어떠한가?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경각심을 갖게 되는 좋은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09 08:56:35 | 김세라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말씀에 사로잡히고 또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서 이끄는 대로 그대로 좀 살아봤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하며 인생 여정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간증해 주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간증 후에 한 자매님께서 형제님을 격려해 주시는 말씀 중에 '구원받고 말씀에 순종하여 성화되어 가는 삶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살아 있는 동안에 풀어나가야 할 큰 숙제임'에 다시 한 번 공감하며 저 또한 스스로 '나부터 변해보자'라고 다짐해 봅니다.
2013-12-09 06:54:03 | 이우상
2013년 12월 01일 (주일 오후)
2013-12-08 22:25:51 | 관리자
2013-12-08 18:58:54 | 관리자
삶의 오래된 여정과 깊은 신앙심에서 묻어나온 은혜로운 간증 잘들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회계보고할 그 날을 생각하며 바르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13-12-07 11:11:22 | 박순호
언제쯤 하시려나?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하셨네요.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진솔하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특히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염려와 안타까움을 언급 하시는 부분에선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함을 느꼈습니다.그러나ㅡㅡㅡㅡ우리교회는 소망이 있음을 확실히 봅니다. 형제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형제님! 우리 서로 의지하며 함께가요.
2013-12-04 10:18:34 | 유옥희
간증 잘 들었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3-12-02 22:34:51 | 김지훈
2013-12-01 23:58:27 | 관리자
있는 그대로 신앙 여정을 잘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성주, 명준이 모두에게 주님의 큰 평강이 임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1 19:31:40 | 관리자
처음 사랑침례교회를 찾아오실 때 이야기가 아주 생생하게 제 눈앞에 펼쳐진 듯합니다.
이렇게 수년 전부터 귀한 교회에 함께하시고 힘을 더해준 성도님들로 인해
새롭게 더해지는 성도님들이 진리 안에서 복된 믿음의 행로를 걷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랑침례교회를 묵묵히 지켜온 분들처럼 저도 앞으로 진리를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한 징검다리의 한 부분을 묵묵히 감당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형제님과 귀한 교제가 깊어지길 기대하며
잔잔하게 울림이 전해지는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3-11-20 09:02:44 | 김대용
초창기 하나 밖에 없는 신혼부부에서 성주가 우리교회 첫애기로 태어나고
지금은 동생 명준이까지
참 보기만해도 어여쁜 신혼 부부가 어느새 5년이 지났네요.
늘 말없이 제자리를 지켜 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2013-11-20 07:36:34 | 이수영
2013-11-20 00:38:39 | 관리자
두 분의 늘 기쁜 웃음이 얼굴에 가득하셔서 보는 사람이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머나 먼 곳인 줄 알지만도 매주 오시는 시간에 눈으로 찾게 된답니다
2013-11-12 09:19:36 | 이수영
교인과 그리스도인이 뒤엉켜 범람하는 세상 교회의 모순이 그리 심각하셨군요!
빛은 결코 어둠을 삼킬뿐, 혼재할 수 없다는 진리 하나를 찾으신 기쁨이 그리 넘치셨나요!
먼 길 재촉하느라 새벽별 쫓아 집나서고 저녁별 따라 집에 드는 보람이 그리 행복하시던가요!
저 같은 한 물 간 늙은 세대에게 큰 격려와 용기의 도전을 선사하시니 늘 고맙습니다.
두 분의 믿음 삶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11-11 18:44:47 | 최상기
차분하게 신앙 여정을 전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시고
바른말씀을 사모하시는 마음이 거리와 상관없이 오시게 하나봅니다.
두분을 뵙는게 저희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2013-11-05 15:38:11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