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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 또한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김철홍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듣고 감동이 컸습니다. 전에 유튜브동영상을 봤기에 익숙한 내용도 있었지만, 김교수님의 '개인의 자유 그 가치'와 '상향 평등화교육정책'에 대한 열정에 전염되었습니다. (하향평준화 vs 상향평준화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땅에서 이상적인 파라다이스를 꿈꿀 자유는 있지만,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 종북 주사파의 꿈은 사회주의도 아닌것 같아요)은 이 땅에서 그들의 이상주의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모델국가가 사실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종북세력에 힘을 보태는 사회주의자들은 순진한 이상주의자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순진한 이상주의자들은 개인의 자유와 경쟁이 있는 세상이 부담스러운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저도 성향상 (무한)경쟁에 취약한편이지만, 하나님이 사랑으로 창조하신 개인의 고유한 가치들이 발현되도록 교육,경제, 정치가 어울어져 뒷받침하는 사회가 바른사회,나라라고, 다시 생각해봅니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 정목사님, 강사님들 초청해주시는 노고 깊이 감사드려요. 목사님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는 것이 이 같은 비상사태에 같은 나라 국민으로써 알고 기도할 수 있는것이, 우리는 얼마나 축복인지요.
2018-04-15 20:02:54 | 오영임
작년 이맘때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김철홍 교수님의 글과 영상을 수십 차례 보고 읽으며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사람인지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살아온 삶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진 하나님의 그 반대쪽에서 살아왔음을, 김 교수님의 글을 통해 분별이 되어 다시금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회에 오셔서 강연하신다니 참 반가운마음 이렇게 적어봅니다. 우리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좋은 사역자의 모습으로 본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8-04-14 11:08:27 | 이청원
자매님의 평상시 모습처럼 잔잔하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 가운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오신 삶 을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깊은 신앙의 연륜으로 함께 하시는 형제님과 자매님이 계셔 소중한 마음입니다.
2018-04-13 12:44:24 | 형지숙
자매님^^ 몇 년 전 연말 작은 음악회 때 우크렐레 연주하며 찬양하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니 그동안 많은 교제를 해온 것 같은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신앙의 연륜만큼 진중하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연로한 자매들의 가르침에 대해 성경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어리고 연약한 자매들을 돌아보며 끝까지 함께 해 주시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자매님의 간증이 베어있는 오카리나 찬양도 참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10 03:02:15 | 김상희
그리스도인..특히 사랑침례교회 식구인 두 분이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경아자매님~부족한 엄마라도..우린 예수님이 많이 예뻐해 주는 자녀 맞죠~^^
2018-04-02 12:51:38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