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옥희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입니다.
유튜브 : http://youtu.be/KRZrOgQMGGI
2013-04-07 16:50:06 | 관리자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BPx86cIjOsc
2013-04-04 00:38:30 | 관리자
저 역시 김 형제님보다 한 달이 채 못 미쳐서 그 선교회를 떠나왔기에
형제님의 애절한 간증은 저를 동병상련의 만감에 가두어버렸습니다.
저보다는 긴 기간에 걸쳐 많은 애증의 사연을 간직한 편이시구요.
두 자녀 하은이랑 하빈이의 예쁜 이름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음 받았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고등학생과정 대안학교에서 강의 봉사도 많이 하셨군요.
교회 건축공사장에서 깔깔이 작업으로 밤을 쫓던 자매님의 노가다 추억 등
이 모두가 가슴에서 살아나는 곱고 아름다운 주님 안의 정담들인데,
마침내 고별을 다짐한 마지막 예배 후에 기념비적인 청소를 마치기까지
참아 교회 바닥을 쓸고 닦으면서 꺽꺽 삼킨 울음 속엔 무슨 까닭이 베었던가요.
그래요. 그 선교회에서 눈을 뜬 영혼이 죽지 않고 숨쉬기 때문이었지요.
신실한 초심과 말씀을 놓쳐버린 교회의 타락은 교회사적 교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랑침례교회에서 영혼을 살리는 진리의 메시지가 전파되는 한
두고 온 산야의 옛 얼굴들을 잊지 말고 이 진실 공유토록 손 모아 기도합시다.
이 모든 여정의 기쁨과 아픔을 통해서 더 굳건히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3-03-01 23:44:50 | 최상기
김영식 형제의 믿음의 여정 간증 입니다.
2013-02-27 00:07:44 | 관리자
진솔한 간증에 감사를 드립니다.
같이 힘을 합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바르게 세워 나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3-02-12 10:59:19 | 관리자
정명도 형제의
믿음의 여정 간증 입니다.
2013-02-11 20:14:29 | 관리자
간증을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실 때도 cd와 전도지 충분히 가져가세요.
주님께서 저희 교회는 media로 전도를 하게 하시네요.
들을 귀가 있는 성도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곳곳에서 흠정역으로 말씀을 보는 모임이 많이 일어나기를
교회적으로도 기도하고 있답니다.
2013-02-05 09:03:44 | 이수영
교회에서 전도지 CD 등을 보내드릴 테니 걱정말고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3-02-04 10:34:32 | 관리자
외모와 말씨와 내면의 모습이 일치해 보이는 자매님이시네요.
호주의 한 책방에 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제 남편이 한국식품점과 한 책방에 성경과 팜플렛을 갖다 놨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도 성경책을 사가지 않는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한 적이 있었지요.
이제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성도들이 많이 생기길 기도하게 되네요.
이번 주 자매모임이 문은진 자매님이 나오실 계획을 하신다고 해요.
주일 밤비행기로 출국하셔서 예배도 한번 더 참석하실 수 있다하고요..
이번 주 자매모임도 풍성해지겠네요..
2013-02-04 08:35:14 | 오혜미
간증을 들으니 잠깐의 만남이 얼마 나누지 못한 교제가 너무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똑똑한 자매님 문은진자매님! 먼곳에서도 이렇게 우리 함께해요.
2013-02-04 00:46:17 | 이청원
호주에서 방문해주신
문은진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http://youtu.be/oTedvyPFjRw
2013-02-03 17:10:38 | 관리자
소박하게 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어머님에게 건강의 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28 09:36:00 | 관리자
허광무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3-01-28 00:05:36 | 관리자
여병수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3-01-24 23:26:00 | 관리자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의 간증을 통해서 느끼는 것은
참 진리를 찾는, 성경을 열심히 보는 혼들이 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간증에 감사드리고 주님께서 이루어가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뵐 수 있기를-
2012-12-24 14:59:29 | 이수영
Univ. of Texas 오스틴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휴스턴에 거하는
조 형제님의 방문이 제게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공학 박사들에게 킹제임스 성경이 잘 들어가는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주님의 열심을 통해 목회에까지 골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4 10:05:23 | 관리자
미국 휴스턴에서 방문해주신
조현일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2-12-24 00:03: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오후 시간을 둘로 나누어 앞부분 30분은 성도님들이 간증이나 설교를 하고
곧바로 뒷부분 45분은 성경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도님들의 간증에 대해 잠시 설명하려고 합니다.
간증은 크게 구원 간증과 성화 간증(생활 간증)이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대개 구원 간증을 여름 휴양회나 연령별 모임 그리고 침례를 받을 때에 행합니다.
따라서 많은 경우 오후의 간증은 성화(생활) 간증이 됩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이후에 진리를 찾아다니다가 바른 성경을 알게 된 경위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이 교회 성도들은 왜 구원 간증을 안 하는가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목사는 이 교회에 적어도 6개월 이상 나오면서 실행 면에서 거듭난 증거를 보이는 분들에게 간증을 부탁합니다.
즉 구원을 고백하자마자 간증을 부탁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열매가 나타난 것을 보아야 간증을 부탁합니다.
따라서 저희 교회 성도들의 간증은 반드시 구원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진리 탐구 여정, 성화 여정 등에 대한 것이 많음을 이해하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2013년도에는 앞부분 30분에 신학원에 다니는 형제님들이 설교를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 형제들이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교회를 통해 좋은 설교자가 많이 배출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03 12:22:59 | 관리자
김선립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2-12-03 00:35:05 | 관리자
2012년 11월 04일 (오후)
조연종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2-11-11 13:49: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