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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의 최문선 자매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365일 동안 매일 낭독해서 유튜브에 올리기로 하셨습니다.앞으로 최 자매님의 성경 읽기 스케줄에 따라 성경을 읽거나 들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큰 영광을 받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http://youtu.be/5I2Og3-Oj3U
2014-01-09 02:12:11 | 관리자
양심의 자유를 찾아 교회를 나왔다고 해서 멀쩡한 사람을 이단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것에 무조건 동조하며 거짓이라는 악취 나는 옷을 즐겨 입는 요지경 세상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 신자들이 모이는 교회에 출석을 시작해서 생활하다가 혹여 어떤 실망스러운 점을 발견했을 때 그 문제의 원인을 교회의 리더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서 찾아보려 애쓰는 분들이 실은 있습니다. 그런데 형제님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 안에서 찾으려 애쓰시네요. 믿음 안에서 형제님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형제들에게는 참으로 이루기 어려운 꿈, 곧 나의 자녀와 아내에게 칭찬받고 존경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그 위대한 꿈을 꼭 이루시길 제가 옆에서 두고두고 지켜보며 열렬하게 응원하겠습니다. 혹 간증을 하며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면 지난번에 졌던 신세를 갚는 기회라도 얻을 텐데 역시 무도인답게 꾹 참으시네요. 그 신세는 다음에 갚겠습니다. ㅎ ㅎ 사나이다운 진솔하고 담백한 간증에 깊이 감사합니다.
2013-12-10 01:27:32 | 김대용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다시한번 성화의 삶은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7080밴드에서 잠시 글을 남긴것처럼 저는 믿을생활을 독립침례에서 시작을 해서 바른 말씀을 배우며 살아온거 같고 또한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르고 지내온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믿음의 모습은 어떠한가?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경각심을 갖게 되는 좋은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09 08:56:35 | 김세라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말씀에 사로잡히고 또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서 이끄는 대로 그대로 좀 살아봤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하며 인생 여정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간증해 주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간증 후에 한 자매님께서 형제님을 격려해 주시는 말씀 중에 '구원받고 말씀에 순종하여 성화되어 가는 삶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살아 있는 동안에 풀어나가야 할 큰 숙제임'에 다시 한 번 공감하며 저 또한 스스로 '나부터 변해보자'라고 다짐해 봅니다.
2013-12-09 06:54:03 | 이우상
언제쯤 하시려나?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하셨네요.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진솔하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특히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염려와 안타까움을 언급 하시는 부분에선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함을 느꼈습니다.그러나ㅡㅡㅡㅡ우리교회는 소망이 있음을 확실히 봅니다. 형제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형제님! 우리 서로 의지하며 함께가요.
2013-12-04 10:18:34 | 유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