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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하시려나?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하셨네요.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진솔하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특히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염려와 안타까움을 언급 하시는 부분에선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함을 느꼈습니다.그러나ㅡㅡㅡㅡ우리교회는 소망이 있음을 확실히 봅니다. 형제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형제님! 우리 서로 의지하며 함께가요.
2013-12-04 10:18:34 | 유옥희
처음 사랑침례교회를 찾아오실 때 이야기가 아주 생생하게 제 눈앞에 펼쳐진 듯합니다. 이렇게 수년 전부터 귀한 교회에 함께하시고 힘을 더해준 성도님들로 인해 새롭게 더해지는 성도님들이 진리 안에서 복된 믿음의 행로를 걷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랑침례교회를 묵묵히 지켜온 분들처럼 저도 앞으로 진리를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한 징검다리의 한 부분을 묵묵히 감당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형제님과 귀한 교제가 깊어지길 기대하며 잔잔하게 울림이 전해지는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3-11-20 09:02:44 | 김대용
초창기 하나 밖에 없는 신혼부부에서 성주가 우리교회 첫애기로 태어나고 지금은 동생 명준이까지 참 보기만해도 어여쁜 신혼 부부가 어느새 5년이 지났네요. 늘 말없이 제자리를 지켜 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2013-11-20 07:36:34 | 이수영
교인과 그리스도인이 뒤엉켜 범람하는 세상 교회의 모순이 그리 심각하셨군요! 빛은 결코 어둠을 삼킬뿐, 혼재할 수 없다는 진리 하나를 찾으신 기쁨이 그리 넘치셨나요! 먼 길 재촉하느라 새벽별 쫓아 집나서고 저녁별 따라 집에 드는 보람이 그리 행복하시던가요! 저 같은 한 물 간 늙은 세대에게 큰 격려와 용기의 도전을 선사하시니 늘 고맙습니다. 두 분의 믿음 삶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11-11 18:44:47 | 최상기
차분하게 신앙 여정을 전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시고 바른말씀을 사모하시는 마음이 거리와 상관없이 오시게 하나봅니다. 두분을 뵙는게 저희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2013-11-05 15:38:11 | 김혜순
매주 전남 광양에서 인천으로 올라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날이 안 좋으면 꼭 쉬도록 하세요.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특히 제게 영광이고 큰 기쁨입니다. 형제님과 이명희 자매님 두 분의 신앙 여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04 16:16:20 | 관리자
암송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무얼하며 사는지 반성하기도 했어요. 정신을 쓸데없는 것에 뺏기고 살고 있나보다.... 암송하기로 결단하는 지체들이 있기에 우리 교회가 빛좋은 개살구가 되지 않을 거 같아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허락지 않는 저희들을 대신해서 더욱 본이 되고 감동이 되는 그 일을 감당해 주는 형제자매님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2013-10-29 07:20:02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