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목사님의 진솔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18 12:19:23 | 관리자
박성옥 목사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입니다.
2013-05-13 23:15:15 | 관리자
장인교 형제입니다
사실 저도 여동생이 가끔 교회는 나가지만 아직 구원 받았는지 확신이 안갑니다.
특히 매제는 몇번 권했는데도 반응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어떡해서든 꼭 주님만이
구원자임을 알려서 주님 오실때 같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고 어눌한 저의 말씀을 듣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말이 아니고
실천을 잘해야 한다는 막내 동생의 충고에 가슴이 찔립니다!
2013-04-29 16:19:15 | 장인교
진솔하게 마음의 부담을 전달해 주신 장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내용을 생각만해도 찔리는 점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4-29 11:23:41 | 관리자
진화를 믿고있는 아들과 창조와 진화에 대해
틈나면 얘기를 자주 해왔는데, 이 설교말씀듣고,
오늘은 조금 강하게 얘기했더니.
아들이 자기의 믿음과 생각을 너무 침해하는것 아니냐고...
순간 눈씨울이 뜨거워 지더라구요
그래, 성경을 들고와서 설교본문을 읽으며,
식구들 다 천국에 있는데, 너만 지옥에 있으면 식구들 마음이
어떻게냐구? 아들에게 물었더니......
숙연해 지더라구요.
진화의 덫에 걸린 아들이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의 진정성을
하루속히 깨닫길 기도합니다.
2013-04-28 02:30:34 | 이재수
너무나 찔림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가족들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생각은 하지만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부자가 당하는 끝없는 형벌과 예수님이 당하신 치욕과 고난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서 저희 부모님, 누이에게 복음을 전해야 겠습니다.
2013-04-27 01:04:35 | 나창주
● 일시: 2013년 4월 21일 (주일 오후) 설 교 자: 장인교 형제 설교 제목: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고상한가. 설교 본문: 누가복음 16장19절~31절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1TX7UarCN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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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23:18:32 | 관리자
자매님의 간증이 많은 분들의 심령을 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같은 제목으로 유튜브에도 올립니다.
샬롬
2013-04-09 23:51:38 | 관리자
자매님의 마음을 모질게 휩쓴 현실교회의 그늘진 모습들을 함께 슬퍼합니다.
사랑침례교회는 대개 아픔을 딛고 돌아온 고달픈 순례자들의 정착지가 아닌가 싶어요.
이젠 그 눈물의 염원인 멘토를 허락하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04-09 01:05:53 | 최상기
아픔 하나하나 와 닿으며 마음에 울림이 왔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경청했네요. 너무도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자매님 팬 올림.
2013-04-08 10:48:52 | 이청원
믿음의 어려운 여정을 잘 감내하신 자매님의 고통과 아픔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제부터 진리 안에서 위로와 평강을 주시기 원하며 잘 배우신 것을 다른 이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04-08 10:08:31 | 관리자
유옥희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입니다.
유튜브 : http://youtu.be/KRZrOgQMGGI
2013-04-07 16:50:06 | 관리자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BPx86cIjOsc
2013-04-04 00:38:30 | 관리자
저 역시 김 형제님보다 한 달이 채 못 미쳐서 그 선교회를 떠나왔기에
형제님의 애절한 간증은 저를 동병상련의 만감에 가두어버렸습니다.
저보다는 긴 기간에 걸쳐 많은 애증의 사연을 간직한 편이시구요.
두 자녀 하은이랑 하빈이의 예쁜 이름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음 받았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고등학생과정 대안학교에서 강의 봉사도 많이 하셨군요.
교회 건축공사장에서 깔깔이 작업으로 밤을 쫓던 자매님의 노가다 추억 등
이 모두가 가슴에서 살아나는 곱고 아름다운 주님 안의 정담들인데,
마침내 고별을 다짐한 마지막 예배 후에 기념비적인 청소를 마치기까지
참아 교회 바닥을 쓸고 닦으면서 꺽꺽 삼킨 울음 속엔 무슨 까닭이 베었던가요.
그래요. 그 선교회에서 눈을 뜬 영혼이 죽지 않고 숨쉬기 때문이었지요.
신실한 초심과 말씀을 놓쳐버린 교회의 타락은 교회사적 교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랑침례교회에서 영혼을 살리는 진리의 메시지가 전파되는 한
두고 온 산야의 옛 얼굴들을 잊지 말고 이 진실 공유토록 손 모아 기도합시다.
이 모든 여정의 기쁨과 아픔을 통해서 더 굳건히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3-03-01 23:44:50 | 최상기
김영식 형제의 믿음의 여정 간증 입니다.
2013-02-27 00:07:44 | 관리자
진솔한 간증에 감사를 드립니다.
같이 힘을 합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바르게 세워 나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3-02-12 10:59:19 | 관리자
정명도 형제의
믿음의 여정 간증 입니다.
2013-02-11 20:14:29 | 관리자
간증을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실 때도 cd와 전도지 충분히 가져가세요.
주님께서 저희 교회는 media로 전도를 하게 하시네요.
들을 귀가 있는 성도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곳곳에서 흠정역으로 말씀을 보는 모임이 많이 일어나기를
교회적으로도 기도하고 있답니다.
2013-02-05 09:03:44 | 이수영
교회에서 전도지 CD 등을 보내드릴 테니 걱정말고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3-02-04 10:34:32 | 관리자
외모와 말씨와 내면의 모습이 일치해 보이는 자매님이시네요.
호주의 한 책방에 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제 남편이 한국식품점과 한 책방에 성경과 팜플렛을 갖다 놨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도 성경책을 사가지 않는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한 적이 있었지요.
이제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성도들이 많이 생기길 기도하게 되네요.
이번 주 자매모임이 문은진 자매님이 나오실 계획을 하신다고 해요.
주일 밤비행기로 출국하셔서 예배도 한번 더 참석하실 수 있다하고요..
이번 주 자매모임도 풍성해지겠네요..
2013-02-04 08:35:14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