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잠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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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18:58:30 | 관리자
유머가 풍부하신 형제님!
사진으로 보니 더 목사님 같아요 ㅎ ㅎ
이젠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주님을 찾아가는 여정이 정말 유니크합니다.
감사드려요.
2012-05-29 12:26:22 | 이수영
형제님의 사투리섞인 말투와 작가적인 이야기구성이 느껴졌어요.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확실한 경험과 맑은 정신이 주는 메세지여서인지 간증하시는 분들이
다들 연사같으세요.
한번도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한 형제님이시라 더욱 경청했어요.
2012-05-29 07:31:21 | 오혜미
사랑침례교회 김형욱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2-05-27 15:53:05 | 관리자
우리 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많으신(85세) 어르신께서 좋은 간증과 하모니카 연주로 모두를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히 사시면서 저희들에게 좋은 것으로 지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2-04-18 09:27:57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허덕준 어르신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2-04-15 15:18:11 | 관리자
형제님을 향한 주님의 역사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 간증들도 들을 기회가 있으면 하네요.
2012-04-08 22:58:18 | 이수영
정말 바른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주님의 역사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간증도 듣고 싶습니다.
2012-04-08 22:56:53 | 이수영
조양교형제님~ 금요기도모임에서 한번 뵈었죠. 반갑습니다.
모임 이후 교제시간에 나눈 조언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자들과 함께 걷는 자는 지혜로우려니와..."
"의로운 자가 나를 치게하소서. 그것이 친절이 되리이다. " "아멘"
2012-04-08 08:43:42 | 윤범용
"아멘" 입니다. 정구만형제님~ 부럽습니다.
작년 11월 지역별모임에서 제 옆에서 "생수"를 찾으셨다며 소개를 해주신 분이시죠.
반갑습니다. ^ ^
2012-04-08 08:12:12 | 윤범용
형제님의 말씀을 향한 열정이 정말 부럽습니다.
찾고 찾는 자에게 보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선하신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2012-04-03 14:30:33 | 석혜숙
우리교회에 훈남중에 한 분이십니다. ㅎㅎ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관심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곳에 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03 14:22:23 | 석혜숙
같은 시간대에 간증을 나누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진이 검색되지 않아 누구신가 했는데 이제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고 확신하는 모습이 너무귀감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2-04-03 10:02:50 | 조양교
여러 면에서 본이 되시는 형제님. 많은 귀감이 됩니다. 또한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통해서 아직 세월을 더 보내야 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담에 함께 식사 할 기회가 되면 가정예배에 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12-04-02 22:41:14 | 김경양
예전 열정의 흔적을 목소리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른말씀을 찾았기에 더욱 열정을 불태우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2-04-02 22:26:15 | 김경양
과찬의 말씀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간증을 해 달라는 젊은 형제님이 계셨었는데요
힘과 용기는 바른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 하는것 보다 더좋은 방법이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2012-04-02 22:21:00 | 정구만
말씀에 대한 열정 너무 부럽습니다.
2012-04-02 21:37:37 | 허광무
먼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같은 길을 가게되어 고맙고 감사 합니다.
주님의 은혜안에 항상 풍성함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2-04-02 21:35:10 | 허광무
정말 진리를 탐구하는 마음과 열심이 나이와 관계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2-04-02 13:34:03 | 홍승대
일목요연하게 믿음의여정을 잘 정리하셔서 정말 추억여행을 잘했습니다.
같은 시대를 지내오셔서 더 관심이 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2-04-02 12:42:25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