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1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a_RIPNVIePs
2021-06-11 23:44:19 | 관리자
2021년 6월 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3Y8C5h4kBM
2021-06-11 23:34:33 | 관리자
2019년 12월 29일 : 주일 오전
https://youtu.be/JxiurADcFRM
요한복음 5장 [킹제임스]
1 이 일 뒤에 유대인들의 명절이 있어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이제 예루살렘의 양 시장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이 있는데 거기에 주랑 다섯 개가 있고
3 이것들 안에 허약한 자, 눈먼 자, 다리 저는 자, 몸이 오그라든 자들의 큰 무리가 누워 물이 움직이는 것을 기다리더라.
4 이는 어떤 때에 천사가 연못에 내려와 물을 휘저었고 물을 휘저은 뒤에 누구든지 먼저 들어가는 자는 무슨 병에 걸렸든지 온전하게 되었기 때문이더라.
5 거기에 삼십팔 년 동안 병약함을 지닌 어떤 사람이 있더라.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운 것을 보실 때에 그가 이제 그런 상태로 오랫동안 있은 줄 아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게 되고자 하느냐? 하시니
7 그 허약한 사람이 그분께 대답하되, 선생님이여, 물을 휘저을 때에 나를 연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 다른 사람이 나보다 먼저 내려가나이다, 하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온전하게 되어 자기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바로 그 날은 안식일이더라.
10 ¶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오늘은 안식일이니 네가 네 자리를 나르는 것은 율법에 어긋나느니라, 하매
11 그가 그들에게 응답하되, 나를 온전하게 하신 분 바로 그분께서 내게,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셨느니라, 하니
12 이에 그들이 그에게 묻되, 네게,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하매
13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분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곳에 무리가 있으므로 예수님께서 이미 자리를 옮기셨기 때문이라.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그를 만나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온전하게 되었으니 더 심한 것이 네게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매
15 그 사람이 떠나가서 유대인들에게 자기를 온전하게 하신 분은 예수님이라고 말하니라.
2021-06-10 22:01:28 | 관리자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Xhbu2XVRFfw
2021-05-28 21:43:26 | 관리자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Dq21xfXzqLY
2021-05-23 01:58:09 | 관리자
2021년 5월 1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nXCoB_RQLPA
본문 : 요한복음 21장 1~25 [킹제임스 흠정역]
1 이 일들 뒤에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제자들에게 다시 자기를 보이셨는데 그분께서 이렇게 자기를 보이시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출신의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그분의 제자들 중의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있더라.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그들이 그에게, 우리도 함께 가노라, 하고 그들이 나아가 즉시 배에 올랐으나 그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라. 4 그러나 이제 아침이 될 때에 예수님께서 바닷가에 서 계시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 알지 못하더라. 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대답하되, 없나이다, 하매 6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너희가 얻으리라, 하시므로 그들이 던졌더니 이제 물고기가 많아 그들이 그물을 당길 수 없더라. 7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그분은 [주]시라, 하니 이제 시몬 베드로가 그분이 [주]시란 말을 듣고는 (벗고 있었으므로) 어부의 덧옷을 걸친 뒤 바다로 뛰어들더라. 8 다른 제자들은 (땅에서 멀리 있지 않고 이백 큐빗쯤 되는 곳에 있었으므로) 작은 배를 타고 가서 물고기가 담긴 그물을 끌고 오니라. 9 그들이 땅에 올라와 곧바로 숯불이 거기 있음을 보았는데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더라.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지금 너희가 잡은 물고기를 가져오라, 하시매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큰 물고기가 가득한 그물을 땅으로 끌어당기니 백쉰세 마리나 있더라. 거기 있던 모든 것이 이같이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와서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그분이 [주]신 줄 알므로 아무도, 선생님이 누구시니이까? 하고 감히 그분께 묻지 아니하더라. 13 이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빵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제 이것은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뒤에 세 번째 자기 제자들에게 자기를 보이신 것이더라. 15 ¶ 이처럼 그들이 먹은 뒤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그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하시고 16 다시 두 번째 그에게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그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 양들을 먹이라, 하시고 17 세 번째 그에게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그분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말씀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며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 양들을 먹이라. 18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원하는 곳으로 다녔으나 늙어서는 네가 네 손을 내밀 터인즉 다른 사람이 네게 띠를 띠워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너를 데려가리라, 하시니라. 19 그분께서 그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 표적으로 보여 주시며 이것을 말씀하시니라.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20 그때에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또한 만찬 자리에서 그분의 가슴에 기대어, [주]여, 주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자가 누구니이까? 하고 말한 자더라. 21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이 사람은 무엇을 하리이까? 하니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가 머물 것을 내가 원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그때에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이 말씀이 형제들 가운데 널리 퍼졌으나 예수님은 그에게,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내가 올 때까지 그가 머물 것을 내가 원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셨더라. 24 이것들을 증언하고 이것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 줄 아노라. 25 예수님께서 행하신 다른 일들도 많으므로 만일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한다면 심지어 이 세상이라도 기록된 책들을 담지 못할 줄로 나는 생각하노라. 아멘.
2021-05-17 09:35:59 | 관리자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dc5wCeMPPOY
2021-05-14 21:02:38 | 관리자
2021년 5월 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Kw8vfZkSCSw
2021-05-07 17:25:39 | 관리자
2021년 5월 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Na43taBsK5s
본문 : 요한복음 20장 19~31절 [킹제임스 흠정역]
19 ¶ 그 뒤 같은 날 곧 주의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서 문들을 닫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20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자기의 두 손과 자기의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이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주]를 보고 반가워하더라.21 이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니라.22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23 너희가 누구의 죄들이든지 사면하면 그것들이 사면될 것이요, 누구의 죄들이든지 그대로 두면 그것들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24 ¶ 그러나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하더라.25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였으나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분의 두 손의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분 옆구리에 넣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리라, 하니라.26 ¶ 여드레가 지나서 그분의 제자들이 다시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더라. 그때에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27 그 뒤에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고 내 두 손을 보며 또 네 손을 이리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으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시니28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2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30 ¶ 진실로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표적들도 많이 행하셨으나31 이것들을 기록함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믿고 그분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021-05-02 08:47:40 | 관리자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kV46f25xFmg
2021-04-30 15:36:01 | 관리자
2021년 4월 23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fws2mzjxFbs
2021-04-23 16:22:09 | 관리자
2021년 4월 1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V5f5xqz0hZU
본문 : 요한복음 20장 1~18절 [킹제임스 흠정역]
1 주의 첫날 일찍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돌무덤에 와서 돌이 돌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2 이에 달려가서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주]를 돌무덤에서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3 그러므로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아가 돌무덤으로 가니라.4 이처럼 그들 둘이 같이 달려갔는데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를 앞질러 달려가서 먼저 돌무덤에 이르렀더라.5 그가 몸을 구부려 안을 들여다보고 아마포가 놓인 것을 보았으나 아직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라.6 그 뒤 시몬 베드로가 그를 따라와서 돌무덤에 들어가 보매 아마포가 놓여 있고7 또 그분의 머리 주변에 있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함께 개인 채 한 곳에 따로 놓여 있더라.8 그제야 돌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으니9 이는 그들이, 그가 반드시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일어나야 하리라, 하신 성경 기록을 아직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더라.10 이에 제자들이 다시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11 그러나 마리아는 바깥의 돌무덤에 서서 슬피 울더라. 그녀가 슬피 울면서 몸을 구부려 돌무덤 속을 들여다보고는12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예수님의 몸이 놓였던 곳에 하나는 머리 쪽에 다른 하나는 발 쪽에 앉은 것을 보니라.13 그들이 그녀에게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슬피 우느냐? 하니 그녀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 [주]를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이다, 하더라.14 그녀가 이렇게 말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 알지 못하더라.1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슬피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그녀는 그분을 동산지기로 생각하고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당신이 그분을 여기서 옮기셨거든 그분을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일러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그분을 모셔 가리이다, 하매16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마리아야, 하시거늘 그녀가 돌이켜 그분께, 랍보니여, 하니 이것은, 선생님이여, 라는 말이라.17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다만 내 형제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자기가 [주]를 보았으며 또 그분께서 자기에게 이것들을 말씀하셨다고 말하니라.
2021-04-18 10:29:16 | 관리자
2021년 4월 9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0UW9FY5-wvA
2021-04-09 20:15:01 | 관리자
2021년 4월 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MdvHLuQfoa0
2021-04-02 17:00:59 | 관리자
2021년 3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f3iHlsDeyYY
본문 : 요한복음 19장 17~42절 [킹제임스 흠정역]
17 그분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해골의 장소라 하는 곳으로 나아가셨는데 이곳은 히브리어로 골고다라 하더라.18 그들이 거기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다른 두 사람도 그분과 함께 양쪽에 하나씩 못 박았으며 예수님은 한가운데 두었더라.19 빌라도가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는데 거기의 글은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라 하더라.2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그 도시에서 가까우므로 그때에 유대인들 중의 많은 자들이 이 명패를 읽더라. 그것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기록되었더라.21 그때에 유대인들의 수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들의 [왕]이라 쓰지 말고 그가 이르기를, 나는 유대인들의 [왕]이라, 했다고 쓰소서, 하니22 빌라도가 응답하되, 내가 쓴 것을 내가 썼다, 하니라.23 그때에 군사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의 옷들을 취해 네 몫으로 나누어 각 군사가 한 몫씩 차지하며 그분의 겉옷도 취하였는데 이제 이 겉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부터 통째로 짠 것이더라.24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끼리 이르되, 우리가 그것을 찢지 말고 그것이 누구의 소유가 될지 정하기 위해 그것을 두고 제비를 뽑자, 하니 이것은,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며 내 겉옷을 두고 제비를 뽑았나이다, 하시는 성경 기록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그러므로 군사들이 이 일들을 행하였더라.25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이모요 글로바의 아내인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서 있더라.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하시고27 그 뒤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네 어머니를 보라! 하시니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녀를 자기 집으로 모시니라.28 이 일 뒤에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 기록을 성취하시려고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29 이제 거기에 식초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놓여 있으므로 그들이 해면을 식초로 적신 뒤에 우슬초에 달아 그분의 입에 대니라.3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신 뒤 숨을 거두시니라.31 그런즉 그 날은 예비일이므로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그 몸들을 십자가에 남겨 두려 하지 아니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고 그 몸들을 치워 달라고 간청하니 (이는 그 안식일이 큰 날이었기 때문이라.) 32 이에 군사들이 가서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되33 예수님께 이르러서는 그분께서 이미 죽은 것을 보고 그분의 다리를 꺾지 아니하니라.34 그러나 군사들 중의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로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35 그것을 본 자가 증언하였으며 그의 증언은 참되니라. 그는 자기가 말하는 것이 참된 줄 아나니 이것은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니라.36 이 일들이 이루어진 것은,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 기록을 성취하려 함이더라.37 또 다른 성경 기록이 다시 이르되, 그들이 자기들이 찌른 자를 보리라, 하느니라. 38 아리마대의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으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은밀히 따르더라. 이 일 뒤에 그가 빌라도에게 간청하여 자기가 예수님의 몸을 가져갈 것을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니라. 그러므로 그가 가서 예수님의 몸을 가져가니라.39 또 처음에 예수님께 밤에 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알로에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오니라.40 그때에 그들이 예수님의 몸을 가져다가 유대인들이 장사지내는 방식대로 그 향품들과 함께 아마포에 쌌더라.41 그런데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었고 그 동산 안에는 결코 사람을 둔 적이 없는 새 돌무덤이 있더라.42 그러므로 그들이 유대인들의 예비일로 인해 예수님을 거기에 두니 이는 그 돌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더라.
2021-03-28 08:48:35 | 관리자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Lhz5exzPCFc
2021-03-26 19:52:15 | 관리자
2021년 3월 2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Yb4BzUdCYsk
본문 : 요한복음 17장 1~26절 [킹제임스 흠정역]
1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향해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버지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버지의 [아들]도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도록 하옵소서.2 아버지께서 그에게 모든 육체를 다스리는 권능을 주셨사오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자들에게 그가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3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4 내가 아버지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곧 내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끝마쳤나이다. 5 오 [아버지]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그 영광으로 이제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본래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아버지께서 그들을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나이다.7 이제 그들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나온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그것들을 받고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온 줄을 확실히 아오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나이다.9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나이다.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니이다.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 가운데서 영화롭게 되었나이다.11 이제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이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키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12 내가 그들과 함께 세상에 있을 때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켰나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내가 지켰고 멸망의 아들 외에는 그들 중의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으니 이것은 성경 기록을 성취하려 함이니이다.13 이제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것들을 말하옵는 것은 그들이 내 기쁨을 자기들 안에서 성취하게 하려 함이니이다.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15 나는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기도하지 아니하오며 다만 그들을 악에서 지켜 주시라고 기도하나이다.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나이다.17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19 또 내가 그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오니 이것은 그들도 진리를 통해 거룩히 구별되게 하려 함이니이다.20 내가 이 사람들만을 위해 기도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말로 인하여 나를 믿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오니21 이것은 그들이 다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옵소서.22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23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 안에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24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사 아버지께서 세상의 창건 이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친히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25 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되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이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었고 또 드러내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시니라.
2021-03-21 09:01:27 | 관리자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eJxKgCAggpE
2021-03-19 17:26:08 | 관리자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tmof62QoAHo
2021-03-12 17:33:03 | 관리자
2021년 3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YOFIu-6k6Kg
본문: 요한복음 16장 16절~16장 33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17 이에 그분의 제자들 중의 몇 사람이 자기들끼리 이르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하시는데 이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18 그러므로 이르되, 그분께서, 조금 있으면,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이 무슨 말씀이냐? 그분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노라, 하거늘19 이제 예수님께서 그들이 자기에게 묻고자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라, 하고 말한 것에 대해 너희가 너희끼리 문의하느냐?20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슬피 울며 애통할 터이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또 너희는 근심할 터이나 너희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리라.21 여자가 산고를 겪으면 자기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거니와 아이를 낳으면 곧바로 세상에 사람이 난 기쁨으로 인해 다시는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22 그러므로 지금은 너희에게 근심이 있으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요, 아무도 너희에게서 너희 기쁨을 빼앗지 못하리라.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구하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라.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받으리니 이로써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25 내가 이 일들을 비유로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가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너희에게 보이리니26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아버지]께 기도하겠다고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노니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며 또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28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라.29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보소서, 이제는 주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도 말씀하지 아니하시니30 이제야 우리가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아무도 주께 여쭐 필요가 없는 줄 확신하나이다. 이로써 주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줄을 우리가 믿나이다, 하매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흩어지되 각각 자기 길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버려둘 때가 오나니 참으로 이제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라.33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2021-03-07 08:05:0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