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익을 쫒는 대형교회 목사들과 좌편향 목사들은
이 동영상을 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어린양들을 악의 수렁으로 인도하는 목사들을 향해 기도 합니다.
2019-02-13 23:46:53 | 문영석
2019-02-13 14:02:14 | 최문선
갈릴리 바다 선상에서 예상치도 않았던 태극기 게양식과 애국가 제창을 하면서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해외에 나가 살면 애국자가 된다고도 하지만, 탄핵사태 이후 더욱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해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두달여 간의 고국방문을 통하여서 태극기 집회에도 세번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역에서 부터 광화문 교보문고까지 행진하는 물결 속에서 저도 그 중에 한 점이 되어 같이 1시간 반동안 걸었습니다.
한 줄에 15명씩 서서 행진했지만 앞 줄의 끝도 뒷 줄의 끝도 보이지 않는 많은 애국 시민들의 수를 보며 놀라움과 함께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법치가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워보려는 애국 시민들의 절절한 마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집에서 주먹밥을 준비해와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과자라도 사탕이라도 서로 나눠주는 모습 속에서 뜨거운 사랑도 느꼈습니다.
2년 넘게 그 추운 겨울과 기록적으로 그 무더웠던 여름을 애국심 하나로 견뎌내며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역만리 해외에서 유투브를 통해 태극기 집회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있지만, 고국에 계시는 분들은 기회가 많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애국자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긍휼이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곧 좋은 때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최문선 자매 드림.
2019-02-13 13:51:06 | 최문선
2019년 2월 10일 (주일 저녁)
https://youtu.be/NFlDCnATf5s
2019-02-12 21:26:44 | 관리자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aJJa6mkrO7g
2019-01-24 23:07:35 | 관리자
2019년 1월 1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GeH5chAXC0
2019-01-17 22:16:57 | 관리자
2019년 1월 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XmuLsfmJxjc
2019-01-12 11:45:30 | 관리자
열정과 정상적인 생활과의 균형을 생각해 봅니다.
2019-01-12 11:23:55 | 이규환
2018년 12월 30일 (주일 저녁)
https://youtu.be/WRpdPW5q6SU
2019-01-08 21:03:06 | 관리자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qQNRkQEBnjE
2019-01-01 21:53:58 | 관리자
2018년 12월 23일 (주일 저녁)
https://youtu.be/VnRj757hyDw
2018-12-27 23:07:22 | 관리자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wlHF8N0wOPM
2018-12-26 00:27:45 | 관리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세계 장로교 개혁주의 신앙의 정수이며 헌법이자 교리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 역시도 그와 동일하다고 알고 있는데 신앙고백에서 믿음의 출처를 밝히는 성경구절이 없는 성경을 가지고 장로교의 큰집이니 정통교단이니 하는 걸 보면 너무나 허수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부디 청교도 선배들이 킹제임스 성경을 기반으로 만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후배 장로교인이 부끄럽게 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는 사라졌으면 하네요.
2018-12-21 23:17:36 | 정관영
2018년 12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AkdFe3iQkV8
2018-12-21 21:20:20 | 관리자
2018년 12월 16일 (주일 저녁)
https://youtu.be/rjjZMcM7pZk
2018-12-19 21:40:49 | 관리자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09h1HR7l_5E
2018-12-17 22:38:03 | 관리자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iwiN_yqdv0E
2018-12-11 21:08:37 | 관리자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이
이 시대 지성인의 역할인 거 같은데....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저희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2018-12-11 11:16:29 | 심경아
먼지 한 개 만도 못한 제가 할 수 있는건 아이들과 함께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거..예수님 드러내는 삶 이것밖에 드릴게 없어요.저희들 눈물을 지금도 보고 계시는 아버지..불가능이 없는 아버지가 이 나라 해 주세요. 지금 저희는 예수님..예수님 밖에는 없어요..
2018-12-10 22:04:47 | 목영주
2018년 12월 9일 (주일 저녁) https://youtu.be/JMmiH97vh2A
2018-12-10 20:44:1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