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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eUnf0iXUz1w   본문: 요한복음 12장 27~50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7 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이때로부터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런 까닭으로 이때까지 왔나이다.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로부터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내가 이미 그것을 영화롭게 하였고 다시 영화롭게 하리라, 하시니라.29 그러므로 곁에 서서 그것을 들은 사람들은 천둥이 쳤다고도 하며 다른 사람들은 이르기를,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하니30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이 음성은 나 때문에 나지 아니하고 너희를 위해 났느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있으니 이제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라.32 나 곧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리라, 하시니라.33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사 자신이 어떤 죽음으로 죽을지 표적으로 보여 주시니34 사람들이 그분께 응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거하신다고 들었거늘 어찌 너는 이르기를,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사람의 아들은 누구냐? 하매3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은 빛이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에게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게 하라. 어둠 가운데 다니는 자는 자기가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36 너희에게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자녀들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것들을 말씀하시고 떠나서 그들로부터 자신을 숨기시니라.37 그러나 그분께서 이렇게 많은 기적들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그분을 믿지 아니하였으니38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의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말하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 그러므로 그들이 능히 믿지 못하였으니 그 까닭은 이사야가 다시 말하였기 때문이라. 이르되,40 그분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더라.41 이것들은 이사야가 그분의 영광을 보고 그분에 대해 말하였을 때에 이른 것이더라.42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두머리 치리자들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믿되 바리새인들로 인해 회당에서 쫓겨날까 염려하여 그분을 시인하지 못하였으니43 이는 그들이 사람들의 칭찬을 하나님의 칭찬보다 더 사랑하였기 때문이더라.44 예수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으며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느니라.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이것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어둠에 거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로다.47 사람이 내 말들을 듣고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노라.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그를 심판하는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말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49 나는 스스로 말하지 아니하였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이를 것과 말할 것을 친히 내게 명령으로 주셨느니라.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존하는 생명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말하든지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내가 말하노라, 하시니라.    
2020-11-22 12:25:52 | 관리자
2020년 11월 1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pkMMB2u7zLY 본문: 요한복음 12장 12절~26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2 그 다음 날,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그분을 맞으러 나아가서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이여, 하더라. 14 예수님께서 한 어린 나귀를 보시고 그 위에 타시니 이것은 기록된바,15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네 왕이 임하시되 나귀 새끼 위에 앉아 임하시느니라, 함과 같더라.16 그분의 제자들은 처음에 이것들을 깨닫지 못하였으나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뒤에 이것들이 그분에 대하여 기록되었으며 그래서 그들이 그분께 이것들을 행하였음을 생각해 내니라.17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사로를 그의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실 때에 그분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증언하니라.18 이런 까닭에 또한 사람들이 그분을 맞이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분께서 이 기적을 행하셨음을 들었기 때문이더라.19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이 자기들끼리 이르되, 너희가 아무것도 이기지 못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보라,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20 그 명절에 경배하러 올라온 자들 가운데 어떤 그리스 사람들이 있더라.21 그러므로 바로 그 사람들이 갈릴리의 벳새다 출신의 빌립에게 가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님을 뵙기 원하나이다, 하니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다시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님께 아뢰니라.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받을 때가 왔도다.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홀로 남거니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에 이르도록 그것을 간직하리라.26 어떤 사람이 나를 섬기면 그는 나를 따를지니라.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내 종도 있으리니 어떤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존귀히 여기시리라.  
2020-11-15 12:32:24 | 관리자
2020년 11월 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rSDzx3R1Gc   본문: 요한복음 12장 1절~11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그 뒤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이르셨는데 거기에는 이미 죽었던 나사로 곧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자가 있더라.2 거기서 그들이 그분을 위해 저녁 식사를 베풀었는데 마르다는 섬기고 나사로는 그분과 함께 상에 앉은 자들 중에 있더라.3 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4 이에 그분의 제자들 중의 하나로 그분을 배반하여 넘길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가 말하되,5 어찌하여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가난한 자들을 염려하기 때문이 아니요, 도둑이므로 가방을 맡아 그 안에 든 것을 가져갔기 때문이더라.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그녀를 가만 두어라. 나를 장사지낼 날을 대비하여 그녀가 이것을 간직하였느니라.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는 아니하니라, 하시니라.9 그러므로 유대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서 거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것은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요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로도 보고자 함이더라.10 그러나 수제사장들이 나사로도 죽이려고 협의하였으니11 이는 그로 인해 유대인들 중의 많은 자들이 가서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더라.    
2020-11-08 11:42:28 | 관리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머리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인데, 다시 한번 부활의 소망을기억하고 주님께 감사드리게 되는 설교 말씀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0-11-01 22:02:42 | 오광일
2020년 11월 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7cSy5pk2OA   본문: 요한복음 11장 1절~44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이제 나사로라 하는 어떤 사람이 병들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녀의 언니 마르다의 고을 베다니 출신이더라.2 (그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던 자더라. 그녀의 오라비 나사로가 병들었더라.)3 그러므로 그의 누이들이 그분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매4 예수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니 하나님의 아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리라, 하시더라.5 이제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그녀의 여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라.6 그러므로 그분께서 그가 병들었다는 것을 들으신 뒤에 자신이 계시던 같은 장소에서 이틀을 더 머무시고7 그 뒤에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다시 유대로 들어가자, 하시매8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최근에 유대인들이 돌로 선생님을 치려 하였는데 또 거기로 가시나이까? 하니9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으므로 걸려 넘어지느니라, 하시니라.11 이것들을 말씀하시고 그 뒤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자는도다. 그러나 내가 그를 잠에서 깨우러 가노라, 하시니12 이에 그분의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그가 잠자면 좋아지리이다, 하니라.1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의 죽음에 대해 말씀하셨으되 그들은 그분께서 잠자며 쉬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 줄로 생각하니14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명하게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15 내가 거기에 있지 아니하였던 것을 너희를 위해 기뻐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에게로 가자, 하시매16 그때에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자기 동료 제자들에게 이르되, 우리도 그분과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와서 보시니 그가 무덤에 누운 지 이미 나흘이나 되었더라.18 이제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십오 스타디온쯤 떨어진 가까운 곳이므로19 유대인들 중의 많은 자들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와서 그들의 오라비에 관하여 그들을 위로하더라.20 그때에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가서 그분을 맞이하되 마리아는 여전히 집에 앉아 있더라.21 그때에 마르다가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22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줄 내가 아나이다, 하니2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24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하매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27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28 이렇게 말하고 그녀가 자기 길로 가서 은밀히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이르되, 선생님께서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29 그녀가 그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그분께 가더라.30 이제 예수님께서는 아직 고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그분을 맞이했던 곳에 계시더라.31 그때에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녀를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녀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그녀가 무덤에서 슬피 울려고 무덤에 간다, 하며 그녀를 따라가니라.32 그때에 마리아가 예수님 계신 곳에 와서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하더라.33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녀가 우는 것과 또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 보시고 영으로 신음하시며 괴로워하시고 34 이르시되, 너희가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와서 보시옵소서, 하매35 예수님께서 우시더라.36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보라, 그분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고37 그들 중의 어떤 이들은 이르되, 눈먼 자의 눈을 열어 준 이 사람이 이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느냐? 하더라.38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시 속으로 신음하시며 무덤에 가셨는데 그 무덤은 동굴이며 그 위에 돌이 놓였더라.39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매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가 죽은 지 나흘이 되었으므로 지금은 그에게서 냄새가 나나이다, 하니40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말하기를, 네가 믿고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41 그때에 그들이 죽은 자를 둔 곳에서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님께서 눈을 드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42 아버지께서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곁에 서 있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그것을 말하였사오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시니라.43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쳐,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니44 죽은 자가 수의로 손발이 묶인 채 나오는데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묶였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풀어 주어 그가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2020-11-01 12:37:56 | 관리자
2020년 10월 25일(주일 오전) https://youtu.be/xSyMNEv4bC4   본문: 요한복음 10장 22절~42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2 예루살렘에 성전 봉헌절이 이르렀는데 때는 겨울이더라.23 예수님께서 성전 안의 솔로몬의 주랑에서 거니시더니24 그때에 유대인들이 그분 주위로 와서 그분께 이르되,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로 하여금 의심하게 하시나이까?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소서, 하매2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너희가 믿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거늘26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가 내 양들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28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능히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31 이에 유대인들이 돌을 집어 다시 그분을 치려 하거늘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내 아버지로부터 나온 많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일들 중의 어떤 일 때문에 너희가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하시매33 유대인들이 그분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 하는 것은 선한 일 때문이 아니요 신성모독 때문이니 곧 사람인 네가 네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기 때문이니라, 하매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너희 율법에,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라, 하였노라, 하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35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들을 그분께서 신들이라 하셨으며 또 성경 기록은 깨뜨리지 못할진대36 아버지께서 거룩히 구별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인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그에게, 네가 신성모독한다, 하느냐?37 내가 만일 내 아버지의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38 내가 행하거든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들은 믿으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분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고 믿으리라, 하시니라.39 이러므로 그들이 다시 그분을 잡고자 하였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피하시고40 다시 요르단 건너편 곧 요한이 처음에 침례를 주던 곳으로 가셔서 거기 거하시니41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 나아왔다가 이르되, 요한은 아무 기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에 대해 말한 모든 것은 진실이라, 하더라.42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믿으니라.  
2020-10-25 11:44:17 | 관리자
2020년 10월 18일(주일 오전) https://youtu.be/0XY_gy667sc 본문: 요한복음 10장 1절~21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해 양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가는 자 바로 그자는 도둑이며 강도이나2 문을 통해 들어가는 자는 양들의 목자니라.3 문지기는 그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들을 이름으로 불러 그것들을 밖으로 인도하느니라.4 그가 자기 양들을 내놓은 뒤에 그들 앞에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므로 그를 따라오되5 낯선 자들의 음성은 알지 못하므로 낯선 자를 따르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에게서 도망하느니라, 하시니라.6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더라.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양들의 문이니라.8 나보다 먼저 온 모든 자들은 도둑이요 강도이나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9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10 도둑이 오는 것은 다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함이거니와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또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11 나는 선한 목자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주거니와12 목자가 아닌 삯군 곧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닌 자는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하나니 이리가 그것들을 붙잡아가고 또 양들을 헤치느니라.13 삯군이 도망하는 것은 그가 삯군이므로 양들을 돌보지 아니하기 때문이라.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15 아버지께서 나를 알 듯이 나도 아버지를 아노니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내놓느니라. 16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17 이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나니 이는 내가 내 생명을 다시 취하려고 그것을 내놓기 때문이라.18 아무도 그것을 내게서 빼앗지 아니하며 내가 스스로 그것을 버리노라. 내게는 그것을 버릴 권능도 있고 그것을 다시 취할 권능도 있노라. 나는 이 명령을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느니라, 하시니라.19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인해 유대인들 가운데 다시 분열이 생겼으므로20 그들 중의 많은 자들은 이르되, 그는 마귀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너희가 그의 말을 듣느냐? 하고21 다른 사람들은 이르되, 이것들은 마귀 들린 자의 말이 아니니라. 마귀가 눈먼 자의 눈을 열어 줄 수 있느냐? 하더라.  
2020-10-18 11:49:50 | 관리자
2020년 10월 11일(주일오전) https://youtu.be/F-F4MLpojgI   본문: 요한복음 9장 1절~9장 41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에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시매2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났나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그의 부모이니이까? 하니3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나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다만 이것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니라.4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하시니라.6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그분께서 땅에 침을 뱉고 침으로 진흙을 이겨 그 눈먼 사람의 눈에 진흙을 바르시며7 그에게 이르시되, 가서 실로암 못에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내어졌다는 뜻이라.) 그러므로 그가 자기 길로 가서 씻고 보게 되어 왔더라.8 그러므로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눈먼 것을 본 자들이 이르되, 이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하매9 어떤 이들은, 이 사람이 그 사람이라, 하고 다른 이들은, 그는 그와 비슷하다, 하나 그는, 내가 그로다, 하니라.10 그러므로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열렸느냐? 하매11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예수라 하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내가 가서 씻고 시력을 받았노라, 하니12 이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나는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13 그들이 전에 눈멀었던 그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가니라.14 예수님께서 진흙을 이겨 그의 눈을 열어 주신 날은 안식일이더라.15 그때에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시력을 받았는지 그에게 다시 물으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었고 지금 보나이다, 하니라.16 그러므로 바리새인들 중의 어떤 이들은 이르되, 이 사람은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에게서 오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다른 이들은 이르되, 죄인인 사람이 어떻게 그런 기적들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가운데 분열이 생기니라.17 그들이 그 눈멀었던 사람에게 다시 이르되, 그가 네 눈을 열어 주었으니 너는 그에 대해 무어라 말하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그는 대언자이니이다, 하니라.18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에 관한 일 곧 그가 눈멀었다가 시력을 받은 것을 믿지 아니하다가 마침내 시력을 받은 사람의 부모를 불러19 그들에게 물으며 이르되, 이 사람이 너희가 눈먼 자로 태어났다고 말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그가 어떻게 보느냐? 하니20 그의 부모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난 것을 우리가 아나이다.21 그러나 지금 그가 어떤 방법을 통해 보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며 또 누가 그의 눈을 열어 주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가 나이 들었으니 그에게 물으소서. 그가 자기를 위해 말하리이다, 하니라.22 그의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분이 그리스도라고 어떤 사람이 시인하면 그를 회당에서 내쫓기로 이미 유대인들이 결의하였으므로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더라.23 그러므로 그의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나이 들었으니 그에게 물으소서, 하였더라.24 이에 그들이 눈멀었던 그 사람을 다시 불러 그에게 이르되,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하니25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그가 죄인인지 아닌지 나는 알지 못하며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눈멀었으나 지금은 보는 것이니이다, 하매26 그때에 그들이 다시 그에게 이르되, 그가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그가 어떻게 네 눈을 열어 주었느냐? 하니27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되, 내가 이미 당신들에게 고하였어도 당신들이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고자 하나이까? 하매28 이에 그들이 그에게 욕하며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니라.29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자로 말하건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30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나 그가 내 눈을 열어 주었으니 참으로 여기에 이상한 일이 있도다.31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말은 듣지 아니하시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그분의 뜻을 행하면 그분께서 그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이제 우리가 아나이다.32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의 눈을 어떤 사람이 열어 주었다 하는 말을 아무도 듣지 못하였나이다.33 이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으리이다, 하매34 그들이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네가 전적으로 죄들 가운데서 태어나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그를 내쫓으니라.35 예수님께서 그들이 그를 내쫓았다는 것을 들으시고 그를 만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하시니36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분이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그분을 믿고자 하나이다, 하매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너와 말하고 있는 이가 그니라, 하시니38 그가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그분께 경배하니라.39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려고 이 세상에 왔으니 이것은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눈멀게 하려 함이라, 하시매40 그분과 함께 있던 바리새인들 중의 어떤 자들이 이 말씀들을 듣고 그분께 이르되, 우리도 눈멀었느냐? 하니4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눈멀었다면 너희에게 죄가 없으려니와 지금 너희가, 우리는 본다, 하고 말하므로 너희 죄가 남아 있느니라.        
2020-10-11 11:56:34 | 관리자
2020년 10월 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VIi4tq6Cfh8   본문: 요한복음 8장 37절~8장 47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씨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너희가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38 나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가 너희 아비와 함께 본 것을 행하느니라, 하시니라.39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아브라함이 우리 아버지니라,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위를 하고자 할 것이로되40 [하나님]께 직접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이제 너희가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하는 일들을 하는도다, 하시매 이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는 음행을 통해 나지 아니하였고 우리에게는 한 [아버지]가 계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거늘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나아왔기 때문이라. 나는 스스로 오지 아니하였으며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느니라.43 너희가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로다.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46 너희 중에 누가 내게 죄를 깨닫게 하겠느냐? 또한 내가 진리를 말할진대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2020-10-04 12:22:06 | 관리자
2020년 9월 2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dOhCfW0wPc4   본문: 요한복음 8장 31절 ~ 36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31 이에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32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33 ¶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되,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로서 결코 누구에게도 속박된 적이 없거늘 어찌 네가 이르기를,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하매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항상 거하나니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롭게 되리라.  
2020-09-20 12:04:12 | 관리자
2020년 9월 1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PJCOtK_YYNM   본문: 요한복음 8장 12절~30절[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2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13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이르되, 네가 네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하매 1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내 자신에 대하여 증언할지라도 내 증언은 참되니 이는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해도 내 판단은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와 내가 함께 있기 때문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참되다고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내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에 대하여 증언하시느니라, 하시니라. 19 이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가 나도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하시니라. 20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성전 보고에서 이 말씀들을 하셨으나 아무도 그분께 손을 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분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21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내 길로 가나니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시매 22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이르기를, 내가 가는 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살하려는가? 하매 2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니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시니라. 25 이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한 바로 그니라. 26 내게는 너희에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 참되시매 나는 내가 그분에게서 들은 그것들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니라. 27 그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그인 줄을 알며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대로 내가 이것들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도다. 내가 항상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그것들을 행하므로 그분께서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시니라. 30 그분께서 이 말씀들을 하시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믿더라.  
2020-09-13 12:18:0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