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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9일 (주일 오전) : 역대기상 21장 1절~14절 https://youtu.be/ykOON2-w_wo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본문 1 사탄이 이스라엘을 대적하려고 일어나 다윗을 선동하여 이스라엘의 수를 세게 하니라. 2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치리자들에게 이르되,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그들의 수를 내게로 가져와 내게 알리라, 하니 3 요압이 응답하되,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 많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오나 내 주 왕이여, 그들은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그런데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요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왕께서 이스라엘에게 범법의 원인이 되려 하시나이까? 하였으나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의 말이 요압을 이겼으므로 요압이 떠나 온 이스라엘을 두루 다닌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5 ¶ 요압이 백성의 수의 총계를 다윗에게 주었는데 이스라엘 중에서 칼을 뺀 자가 모두 백십만 명이요, 유다는 칼을 뺀 자가 사십칠만 명이었더라. 6 그러나 요압이 왕의 말을 가증히 여겼으므로 그들 가운데서 레위와 베냐민은 세지 아니하였더라. 7 [하나님]께서 이 일을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이스라엘을 치시매 8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하였으므로 크게 죄를 지었나이다. 그러나 이제 간청하옵나니 주의 종의 불법을 없이 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어리석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9 ¶ {주}께서 다윗의 선견자 갓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가서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게 세 가지를 주노니 너는 그것들 중의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라. 11 이에 갓이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택하라. 12 삼 년 동안 기근이 들게 할 것인지 혹은 석 달 동안 네 원수들의 칼이 너를 따라잡아 네가 네 원수들 앞에서 멸망하게 될 것인지 혹은 {주}의 칼 곧 역병이 사흘 동안 이 땅에 있어 {주}의 천사가 이스라엘 온 지역을 두루 멸하게 할 것인지 택하라, 하시나니 그러므로 이제 나를 보내신 분에게 내가 무슨 말을 다시 전해야 할지 친히 알려 주소서, 하매 13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큰 곤경에 빠졌도다. {주}의 긍휼은 심히 크니 이제 내가 그분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14 ¶ 이에 {주}께서 이스라엘 위에 역병을 보내시니 이스라엘 중에서 칠만 명이 쓰러지니라.      
2020-02-09 14:55:13 | 관리자
2020년 2월 2일 (주일 오후) : 사도행전 15장 1~15절 https://youtu.be/3DvShnvt38k   사도행전 15장 [킹제임스] 1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 그러므로 바울과 바나바와 그 사람들 사이에 작지 않은 분쟁과 논쟁이 일어나니라. 그들이 이 문제로 인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자기들 중의 다른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올려 보내기로 결정하니라. 3 교회가 그들을 그들의 길로 내보내매 그들이 베니게와 사마리아를 지나며 이방인들의 회심을 밝히 알려 모든 형제들에게 큰 기쁨을 끼치니라. 4 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을 밝히 말하니라. 5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분파에 속한 어떤 믿는 자들이 일어나 이르되,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6 ¶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일을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함께 오니라. 7 많은 논쟁이 있은 뒤에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이방인들이 내 입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매우 오래 전에 우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주사 그들에게 증언하시며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사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 차별도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들이나 우리나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 하느냐? 11 오직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을 줄을 믿노라, 하니라. 12 ¶ 이에 온 무리가 조용히 하고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통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어떤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셨는지 밝히 말하는 것을 들으니라. 13 ¶ 그들이 잠잠하매 야고보가 응답하여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4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취해 내시려고 그들을 찾아가신 것을 시므온이 밝히 말하였는데 15 대언자들의 말씀들이 이것과 일치하는도다. 기록된바, 16 이 일 뒤에 내가 돌아와 다윗의 쓰러진 장막을 다시 건축하고 내가 그것의 허물어진 것을 다시 건축하며 내가 그것을 세우리니 17 이것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주]가 말하노라, 하셨은즉 18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의 모든 일은 그분께서 아시느니라. 19 그러므로 내 판결은 이러하니 곧 우리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그들에게 글을 써서 그들이 우상들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게 하자는 것이라. 21 옛적부터 모세에게는 각 도시에서 그를 선포하는 자들이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들에서 모세의 글을 읽느니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들과 장로들이 온 교회와 더불어 자기들의 동료 중에서 택한 사람들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는 것을 기쁘게 여겼는데 그들은 곧 형제들 가운데 주요 인물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들이 그들 편에 이렇게 편지를 쓰니라. 사도들과 장로들과 형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들에 속한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우리에게서 나간 어떤 자들이 말들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 혼을 뒤엎으며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25 한마음으로 모여서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택한 사람들을 너희에게로 보내는 것을 좋게 여겼느니라. 26 그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의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이니라. 27 그러므로 우리가 유다와 실라를 보내었으니 그들도 너희에게 같은 것들을 입으로 전하리라. 28 [성령님]과 우리는 이 필요한 것들 외에 다른 큰 짐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을 좋게 여겼나니 29 곧 우상들에게 바친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너희가 멀리할지니라. 너희가 이것들을 스스로 삼가면 잘하리로다. 평안할지어다, 하였더라. 30 이처럼 그들이 떠나서 안디옥에 이르러 무리를 함께 모으고 서신을 전달하니 31 무리가 그것을 읽고 위안의 말로 인하여 기뻐하더라. 32 유다와 실라는 자신들도 대언자이므로 많은 말로 형제들을 권면하여 그들을 굳건하게 하고 33 거기서 얼마 동안 머문 뒤 형제들로부터 떠나 평안히 사도들에게 가게 되었으나 3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라는 거기에 그대로 머무는 것을 기뻐하더라. 35 바울과 바나바도 안디옥에 머물며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니라.  
2020-02-06 22:23:00 | 관리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저보다 더 간절해 하신다는 말씀이 계속 맴돕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구원받은 기쁨을 다시 새기게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기쁨이 유일한 삶의 낙이고 그 기쁨때문에 여기서 잘 버틸 수 있다는 걸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확인하며 고백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저의 큰딸은 오늘 말씀은 자기를 두고 자기를 위한 말씀인것 같다 하네요~^^)
2020-02-02 18:50:54 | 목영주
2020년 2월 2일 (주일 오전) : 누가복음 19장 1~10절 https://youtu.be/EKqUVkzFj3E   누가복음 19장 [킹제임스] 1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거기를 지나가시더라. 2 보라, 거기에 삭개오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리들 가운데 우두머리요 또 부자더라. 3 그가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보고자 하되 키가 작으므로 밀려드는 무리로 인해 볼 수 없어서 4 앞으로 달려가 그분을 보려고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그분께서 그 길을 지나가시게 되었기 때문이더라. 5 예수님께서 그곳에 이르사 위를 보시고 그를 보며 그에게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오늘 내가 반드시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노라, 하시니 6 그가 속히 내려와 기쁘게 그분을 받아들이거늘 7 그들이 그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리며 이르되, 그가 죄인인 사람의 손님이 되려고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이르되, [주]여, 보소서, 내가 내 재물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내가 거짓 고소하여 어떤 사람에게서 무엇이든지 빼앗았으면 그에게 네 배로 갚겠나이다, 하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도 아브라함의 자손인즉 이 날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도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
2020-02-02 17:57:17 | 관리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리스도인이 왜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게 너무나 큰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2020-01-13 09:49:46 | 오광일
2020년 1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XSXjHOj5s8   요한1서 5장 [킹제임스]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알진대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2020-01-12 17:57:44 | 관리자
2019년 11월 1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YPpNKDHCXj0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본문(사도행전 13장 36~37절) 36 이는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세대를 섬기다가 잠들고 묻혀서 자기 조상들에게 이르러 썩음을 보았으나 37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키신 그분은 결코 썩음을 보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니라.  
2019-11-17 16:10:04 | 관리자
2019년 10월 2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iwiQYYmkMFs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 그러나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려 믿음과 사랑의 흉갑을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자신과 함께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이 너희끼리 함께 위로하고 서로를 세우라.
2019-10-27 16:16:34 | 관리자
덜 죄 짓고 싶은 마음에 사투라는 단어를 아직도 품고 있습니다..아버지 흐뭇하게 해 드리고 싶은 저희들 마음을 보셔서라도 (아직도 안일하고 무지한 저희지만..)저희들이 살아갈 보금자리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
2019-08-25 17:16:00 | 목영주
* 뉴질랜드의 대도시 오클랜드에서도 8월15일 광복절(해방절)에 문재인 하야 궐기대회를 했습니다. 동영상을 만들었으니 보시고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도 눌러주세요.^^   《SFKA 815 특집방송 : 목메어 부른 애국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뉴질랜드 하늘에 울려퍼진 문재인 OUT!》 https://youtu.be/MGQRAaT7nRU  
2019-08-23 11:09:16 | 최문선
안녕하세요 형제님. 늘 사랑침례교회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사랑침례교회에도 이상기 형제님이 계심으로 댓글을 작성 하실때 "진주 이상기 형제 입니다! " 라고 덧붙여 주시면  두분이 구별도 되고 형제님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반가울 듯 합니다 ㅎㅎ 샬롬!
2019-08-19 16:48:22 | 관리자
아멘. 오직 진리되시는 하나님의 말씀(킹제임스 흠정역성경)으로 변함없이 그리스도인들이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까지도 목사님을 통해 복된소식을 전하여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2019-08-18 21:57:33 | 이상기
      홈피에서 질문 드릴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매다 여기에 올림을 양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1. 한 하나님과 한분 하나님의 뜻이 다른가요? 그러면 한 하나님이란 뜻이 무엇인가요?   2. 이사야 9:6절에 아들 하나님을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하셨는데, 어떻게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실 수 있는지요?   3. 레위기 7:13절에 화평헌물을 하나님께 드릴때 누룩있는 빵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누룩은 일체 제하도록 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를 요구하시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2019-08-06 02:54:07 | 한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