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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교를 들으면서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습니다...이 세상의 염려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어 이리저리로 끌고다니면서 결국 주님께 집중하지못하게하고 인생길을 어둡게 만든다는 것..하나님은 늘 선하시고 옳으신 분이시기에 그분께 기도와 간절한 간구와 감사함으로 나아간다면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굳게 지켜주실줄 믿고 나아갑니다.이 어려운 시기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4-01 07:40:56 | 오광일
주 예수 그리스도, 정신적 지주로 삼아 대한민국 일천년 열어가야 합니다. 5천만의 땀 한방울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목사님, 정년까지 하나님 진리의 말씀 선포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 따르겠습니다.
2019-03-27 17:51:34 | 이철호
아이들을 망하는 나라에서 허덕허덕 쪼임 받으며 키우게 하지 않으실거라는 희망 놓치 않겠습니다. 설령 망하는 걸 내버려 두실 수 밖에 없으셔도 마지막까지 믿음 소망 놓지 않았던 저를..저희를 기억해 주세요..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2019-03-20 21:48:09 | 목영주
이사야서의 이 말씀은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풀처럼 연약한 우리를 이렇게 애타게 짝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송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함을 받으시기에 합당함을 만방에 고하며 외치며 선포합니다.
2019-03-18 18:42:53 | 권 효중
모든 인간의 치명적인 약점인 성적인 죄에 대해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죄를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정복하고 싸워 무찔러 나간다면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살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2019-03-18 08:54:32 | 오광일
오늘 목사님께서 주의만찬에 대해 의미있게 설교해주시고 직접 행해주시니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출애급 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대야에 담아 우슬초로 자기 문기둥과 인방에 뿌린 사람들만 구원을 받았듯이 제 마음 밭에 예수님의 피가 뿌려졌는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9-03-10 20:36:55 | 장태동
감사합니다. 간절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나라와 민족, 교회, 가정을 위해 날마다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샬롬~^^  
2019-03-10 12:07:58 | 허용범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이찬양을 그전에도 알고 있었으나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전  부르실때에 이 찬양의  대단함을 발견하였습니다 미국 다녀 오셔서 시차적응도 안되셨을텐데 약간쉰 목소리로 목사님 직접  인도해 주신 이찬양  첫소절부터 눈물이 났고  저만 그런가 하고 보았더니 주위에  여기저기서 눈물로 찬양을 드리더군요 설교전 이리  맘 열린 상태에서 들은 설교는 정말 특별히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자리에서 직접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음에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바울사도가 나를 본받으라고 서신에 기록했는데 저는 그전에 감히 바울 사도외에 누가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삶과  여정을 보니 그런말 하실수 있는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집에 오는길에 그런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도 다 공감하더라구요~ 제가 말이 많았군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2019-03-05 06:23:52 | 최지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간절하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다는 것을 많이 생각해주셨습니다. 이번 미북회담에서 알게 되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온 힘과 영혼을 쏟아놓고 나라위해 기도합시다.
2019-03-04 08:59:05 | 장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