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의 특징은 거짓말을 잘하는 데 있습니다.이들은 눈만 뜨면,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면서도 눈하나 깜짝이지 않습니다.
이런 자들의 선동에 걸려넘어가는 국민/기독교인이 되면 안 됩니다.
공산주의/사회주의/좌익 세력의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내보내야 합니다.
들을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다음은 제 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 바로 여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깨끗하게 처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직한 정치를 해야 한다 공자는 정치를 “정자정야 (政者正也)” 라고 했다. 이는 “政治는 正治” 라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정치는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강이 오염 될까 물에 빠진 사람 중 정치인을 먼저 끄집어낸다”는 시중 잡담은 우리 정치가 썩은 걸레조각보다 더 부패했음을 지적한 것이다.
탈원전, 드루킹 사건, 4대강 보 철거 등 큼직큼직한 문재인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실정이 널려 있지만 좀처럼 야당인 한국 당 지지율은 오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자유한국당은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 탄핵에 62명의 국회의원이 찬성한 정직하지 못한 정당이다.
더욱 기가 찬 것은 총선 때 자기를 국회의원으로 뽑아달라고 지역유권자들에게 호소했던 박 대통령을 재판에서 마주 쳐다보면서 탄핵을 주장한 사람도 한국당 국회의원이다.
이런 모습의 재판 장면을 지켜본 국민들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까지 할 수 있는가” 법리가 뭔지, 정치가 뭔지, 인간의 사악함이 어디까지인지 몇 번이고 자신에게 되물어 보며 몹시 참담했을 것이다.
대통령 탄핵 후 정체성을 잃은 한국 당은 외부에서 비상대책위원장 2명이 들어와서 헛발질 하는 동안 안보, 경제, 사법, 언론은 허물어 졌다.
여기다가 홍준표는 박근혜 대통령 출당조치 후 김무성 등 탄핵찬성 의원을 끌어 들여 지방선거를 망쳤다.
그러하고도 부르터스나 가롯 유다보다 더 교활한 배신자들은 “빅 텐트” “반문(反文)연대”를 주장하면서 살아 남기위해 끈임 없는 변신을 시도하지만 그 꼴을 국민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았다. 한국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늦었지만 한국당은 지금부터라도 정직한 정치를 해야 한다.
한국당의 정직한 정치의 첫걸음은 탄핵의 원죄를 씻는 일이다. 지금의 모든 잘못된 정치상황은 박대통령 탄핵에서 비롯된 것이다. 탄핵의 역사적 과오를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는 적어도 탄핵을 주도했던 사람만은 불출마를 선언하여 탄핵의 원죄를 씻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이나 자기 자녀 얼굴을 처다 볼 수 있는 최소한의 체면(體面)이다.
정치에 있어서 민심의 파악은 지역구협의회장의 몫이다. 황 교안 대표는 지금 과수원의 자원봉사, 민박집투어, 재래시장을 돌아다닐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워터게이트 사건보다 몇 갑절의 대선 불법 여론조작 두루킹 사건. * 탈 원전으로 수천억 원의 국고손실과 청년 실업. * 4대강 보 철거로 애 타는 농민들의 갈증. * 무너지는 안보와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일에 명운(命運)을 걸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한국당이 신선하고 정직한 사람들로 똘똘 뭉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정치의 세(勢)는 결코 수(數)가 아니라 정(正)이 결정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김풍삼(교육학 박사/전 대구일보 고문)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06
2019-05-23 11:41: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침에 김규나 작가의 글을 읽고 공유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교회로 초청해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넘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 똑바른 길을 통해서 비범한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면, 굽은 길을 통해서도 그곳에 도달하지 못 헤. 그러니까 거짓말은 하지 마, 핍. 잘 살다 행복하게 죽으라고. /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중에서.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실험하는 자들의 멸망을 기도하며
샬롬
패스터
5.16인가, 5.18인가?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은? 김규나 펜앤드마이크 객원 칼럼니스트
찰스 디킨스 소설 <위대한 유산>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민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장난에 속아선 안 돼자유와 풍요야말로 우리가 물려받은 위대한 유산이자 물려주어야 할 유산다시 한 번 신바람 나게 일하는 희망과 기회의 땅, 그런 한반도가 바로 포스트 코리아!
- 똑바른 길을 통해서 비범한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면, 굽은 길을 통해서도 그곳에 도달하지 못 헤. 그러니까 거짓말은 하지 마, 핍. 잘 살다 행복하게 죽으라고. /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중에서.
핍은 일찍 부모를 잃고 누나와 대장장이 일을 하는 매형, 조와 함께 살았다. 모자라게 보일 정도로 착하고 정직한 조는 그 어떤 아버지보다 핍을 사랑했고 그 누구보다 좋은 친구였다. 그러나 지역 유지의 집에서 아름답고 도도한 소녀, 에스텔라를 만난 뒤 핍은 처음으로 가난한 자신의 처지가 원망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후원받게 되고 핍은 혼자 집을 떠나 런던에서 폼 나게 살게 된다. 에스텔라와 어울리는 신사가 되어 결혼할 수 있으리라, 꿈꾸는 핍은 비루했던 과거를 잊고만 싶다. 그래서 자신이 보고 싶어 런던까지 찾아온 조를 반가워하기는커녕 귀찮아하기도 한다.
희망은 머지않아 산산이 부서진다. 에스텔라는 집안 좋은 남자와 결혼하고, 고귀한 신분일 거라 생각했던 후원자는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나 빵을 가져다준 적 있는 탈옥범, 매그위치였다. 대장장이 조의 신분도 부끄러웠는데 전과기록이 주렁주렁 매달린 죄수가 보낸 돈으로 먹고 입고 흥청거렸다니. 핍은 토할 것처럼 충격을 받는다. 몸에 붙은 벌레를 떼어내듯 핍은 또다시 지난 시간을 모두 다 털어내고만 싶다.
꼭 지금의 우리를 닮았다.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하려고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를 부정하려고 친일이다, 독재다 오명을 씌워 위대한 업적들을 끌어내리고 있다. 그러나 빵 한 조각이라도 훔쳐서 부끄러운 나라를 세운 것이 아니었다. 칼 들고 남의 것 빼앗는 강도짓을 해서 이룬 풍요도 아니었다. 내 국민 자유롭게 살게 하려고 온갖 반대와 어려움을 이기고 세계 속에 떳떳하게 세운 나라였다. 내 국민 배고프지 않게 하려고 다른 나라에 가서 허리 굽혀 빌려온 돈으로 세운 공장들이었다. 그런 깊은 뜻을 이해한 국민들이 한마음 되어 머리카락 팔고 재봉틀 돌리고, 전쟁터와 사막과 광산을 뛰어다니며 죽을 각오로 일으킨 나라였다. 그렇게 먹을 거 안 먹고, 입을 거 안 입고 아끼고 아껴서, 자기들처럼 고생하지 말라고 가르쳐놨더니 민주주의도 모른다고, 제거해야 할 적폐이고 처단해야 할 죄인이란다.
- 나는 거칠게 살았다. 너를 편히 살게 하려고, 나는 열심히 일했어. 네가 일 따위는 안 하고 살게 하려고. 무슨 보상을 바라고 그랬느냐고? 얘야, 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게 아니야. 천만에. 시궁창에서 쫓기는 개 같던 내가, 신사를 키웠다고 자긍하고 싶었을 뿐이야. 그래, 핍. 네가 바로 그 신사란다.
고국으로 돌아오면 사형이라는 조건으로 추방당했던 매그위치는 머나먼 유형지에서 피땀 흘려 돈을 벌었지만 자기를 위해서는 한 푼도 쓰지 않았다. 잠깐이었지만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핍이 가난한 환경에서 범죄에 물들지 않기를, 풍족하고 자유롭고 근사한 생을 살았으면, 그것이 매그위치의 유일한 소망이자 보람이었다. 그렇게 멀리서 키운 핍을, 신사로 잘 자랐을 모습을 보고 싶어 죽음을 각오하고 돌아온 것이었다.
대장장이 조에게 무엇이 바른 인생인지 보고 듣고 느끼며 자란 핍은 근본까지 배은망덕하지는 않았다. 핍은 어떻게든 그를 살릴 방안을 모색한다. 그러나 경찰 추적 끝에 붙잡힌 매그위치는 사형선고를 받고, 체포 과정에서 당한 부상으로 끝내 감옥에서 숨을 거둔다. 핍은 그의 거친 손을 꼭 잡고 ‘사랑하는 아저씨’라고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렇게 매그위치는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려주는 핍의 곁에서, 슬프고 외롭고 고통스러웠던 인생을 마감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여러분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이다. 독선의 정치가가 바람직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를 독재자로 부르는 게 적당한가 하는 것부터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독재자라 불린 모든 통치자가 공포 정치를 했다거나 학살자나 폭군이 된 것은 아니었다.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달아난다."는 말처럼, 국민의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문화 수준은 국가 안보와 부의 정도에 비례한다. 국방과 경제가 탄탄하게 뒷받침 되지 않으면 국민의 삶은 빈곤과 질병, 범죄와 전쟁의 위험 속에서 고통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역사를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을 잘 살게 하겠다는 뜻을 가진 독재자가 좌고우면 하지 않고 강력하게 통치할 때 문화가 번성하고 국민들은 안전하고 배부르게 살았다. 반대로 다수가 주도하는 민주정치가 복지정책을 남발할 때 국민이 감당해야 하는 것은 혼란과 빈곤뿐이었다.
독재를 무조건 악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은 권력을 제 맘대로 휘두르지 못하는 잠재적 독재자들뿐이다. 대한민국의 훌륭한 지도자들을 칼리굴라와 네로, 히틀러와 마오쩌둥, 스탈린 같은 광기어린 학살자들과 동급으로 내몰아 선동한 장본인이 바로 그들이다. 진정한 영웅들을 나락으로 밀어 떨어뜨려야 오매불망 바라던 권력을 나누어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작 기리고 우러러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 대신, 1980년의 광주가 지상최고의 성지聖地인 양, 실체가 없는 민주화란 것이 높이 숭배해야 할 신神인 양, 이 나라 정치인들이 경주하듯 달려가 머리 조아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죽었다. 국민이 사랑했던 대한민국은 ‘헤어 롤 헌재’가 헌법을 짓밟고 무죄한 대통령의 파면을 선언한 날, 사라졌다. 눈앞에 있는 건 최악의 실업률과 마이너스 경제성장, 감당할 수 없는 국가부채뿐이다. 돈도 자유도 주권도 없는 민주주의를 유산으로 남겨주면 미래 세대는 고마워할까. 무엇보다 저들이 거짓 평화로 국민을 속이는 동안, 북한은 우리가 어찌해볼 수 없는 영역으로 넘어갔다. 북한은 미국에 의해 개방될 것이고 반미와 반일을 주구장장 외쳐온 이 땅에 ‘통일은 대박’이란 열매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우리가 다시 자립할 때까지는!
좋은 것을 자손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은 모든 생명의 본능이다. 노력한 만큼 부가 쌓이고 능력에 따라 지위와 신분이 높아질 수 있다면, 내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을 깨닫는다면 얼마나 신이 나겠는가. 김 씨 일가에게 착취당하며 살아온 북한 주민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희망과 자유와 풍요를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라며 1960~70년대 선배세대가 힘든 줄 모르고 일했던 것처럼, 북한 주민들도 그럴 것이다. 이렇게 세계사의 물결과 한반도의 운명이 바뀌고 있는데도 좁은 우물마저 사라진 줄 모르는 정치인들과 그 추종세력은 서로 더 큰 밥그릇을 차지하겠다고 이전투구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매그위치의 죽음을 통해 삶의 가치를 깨달았지만 핍의 현실은 암담했다. 죄수였던 매그위치의 재산은 국고로 환수되어 핍에게 돌아갈 유산은 한 푼도 없었다. 무한하리라 믿고 미래를 담보 잡혀 쓴 빚도 많았다. 부자가 되었다며 떠받들던 사람들은 가난으로 다시 추락한 핍을 비웃었다.
- 몇 년 뒤 나는 클래리커 상사의 동업자가 되었다. 나는 행복하고 검소하게 생활했고 빚도 다 갚았다. 우리 회사가 거대한 기업이 되었다거나 떼돈을 벌었다거나 하는 말은 결코 하지 않겠다. 거창하게 사업을 벌이진 않았지만 우리는 좋은 평판을 얻었으며 이익을 내기 위해 일했고 꽤 잘해 나갔다.
심하게 앓고 난 핍은 처음으로 자기 인생을 마주한다. 불노소득을 당연하게 여기며 가난을 부끄러워하던 나약한 인간에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인간으로 성장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혼자의 힘은 아니었다. 매그위치의 후원으로 한동안 품위 있는 신사적 삶을 배우고 경험해본 덕분이었다. 런던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사업을 배울 기회, 동업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가난하고 무식하다며 멀리했던 조가 대장장이 일을 하며 평생 모은 돈으로 핍의 빚을 어느 정도 갚아준 덕분이었다. 그래서 경제사범이 되지 않고 떳떳하게 세상으로 나갈 수 있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도 뼈아프게 깨달아야 한다. 상실감이 너무 심해서, 핍이 그랬던 것처럼 오래 앓아누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핍을 다시 일어서게 했던 위대한 유산이 우리에게도 있다. 폐허에서 나라를 일으켰던 선배들의 지혜, 미래세대에게 잘사는 나라를 물려주겠다던 뜨거운 사랑과 열의, 그들 덕분에 우리가 누렸던 자유와 풍요에 대한 경험이 우리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명언 한 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포스트 코리아를 준비하며 제일 처음 해야 할 일은 대청소다. 쓰지 않는 과거의 유물들과 소용없는 과거의 방식들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결코 동의할 수 없는 생각을 가진 자들과도 깨끗이 이별해야 한다. 그렇게 텅 비워 넓어진 땅, 제로베이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인물들이 등장하게 될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고 장담할 수도 없다. 그것이 두려워 과거를 놓지 못한다면 새로운 도약은 불가능하다. 분명한 건 버리고 비운 자리에 더 좋은 것을 채우려는 욕망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지혜를 짜내고 계획해야만 한다. 이것이 과거의 잘못을 파묻고 갈 수 없는 이유이다. 사기 탄핵의 잘잘못을 가려서 놓을 사람은 놓고, 버릴 사람은 버리고 가야 하는 이유이다.
거짓을 혐오하고, 남 탓하지 않고, 공짜 바라지 않고,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미래, 건강하고 풍요롭고 자유로운 세계를 만들어갈 사람들로 북적이는 세상을 우리가 열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세계에서 모여드는 곳, 또 한 번 신바람 나게 일하는 기회의 땅 한반도.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포스트 코리아의 모습이다.
깨어나라, 개인이여! 일어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여!
TMTU. Trust Me. Trust You.
*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은 에단 호크와 기네스 펠트로가 주연하여 현대적으로 각색된 1998년 작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으나 핍과 에스텔라와의 사랑에만 지나치게 포커스를 맞추었다. 원작과 가깝게 만들어진 것은 1946년에 제작된 흑백영화다. 이 작품은 유튜브에서 무료료 시청할 수 있다.
*‘TMTU. Trust Me. Trust You.’는 김규나 작가가 ‘개인의 각성’을 위해 TMTU문화운동을 전개하며 ‘개인이여, 깨어나라!’는 의미를 담아 외치는 캐치프레이즈입니다.
김규나 객원 칼럼니스트(소설가, 소설 <트러스트미> <체리 레몬 칵테일>, 산문집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저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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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1:35:49 | 관리자
최근에 하나님의 일꾼과 섬김 시리즈를 들으며 크게 은혜 받았는데 ... 하나님께 가셨군요
귀한 가르침을 많은 이들에게 남겨주고 가셔서 그 생이 하나님 앞에 참으로 아름다웠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배우고 싶은 삶의 모습에 감사하며 잘 새기겠습니다
2019-05-18 22:15:36 | 박정미
수술도 잘되고 회복도 잘 되어 속한 쾌유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먼저 형제님과 자매님이 믿음 가운데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생명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다 만지시고 회복해 주실 것을 기도 드립니다.
2019-05-17 22:00:44 | 정소희
어린 의진이와 의성이를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주께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 피할 길을 주시며
결국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신다고 기록되었으니
좋은 결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결말이 있을 줄 믿습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잘 치료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9-05-17 10:21:21 | 이남규
형제님과 자매님께서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겠어요.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낫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형제님, 자매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9-05-17 07:29:11 | 이성준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곧 진행될 수술과정과 회복을 통하여 깨끗하게 제거되여 정상적인 생활이 될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간구합니다.
2019-05-16 14:01:12 | 김영익
그래도 조기에 발견되어 수술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일상적인 건강함에 대한 감사와 삶의 목적과 방향을 점검해 보는 귀한 영적 탐미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깊은 평안이 가정가운데 함께 하시길...
2019-05-16 11:54:42 | 정진철
피곤하실텐데도 교회에 말씀 들으러 오시려고
스케쥴도 조정하시고 많이 노력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9-05-16 08:19:13 | 조성재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주님께서 치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장자매님, 이형제님, 힘내세요.
2019-05-16 00:11:43 | 이청원
우리의 구조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고장난 부분도
아시고 계시니 깨끗이 치유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정위에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주옵소서
모든 치료 과정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옵소서.
2019-05-15 21:36:59 | 김경애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지하며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2019-05-15 21:07:02 | 김어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초창기 송내 예배당 시절부터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는 이종철 형제님께서 방광암 진단을 받고 조만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암의 진행 정도 등은 수술 후 조직을 떼어 내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전이가 되지 않고 한 번 절제로 제거할 수 있는 표재성으로 나타나서 깨끗이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장영희 자매님과 의진이, 의성이를 같이 기억하면서 아침저녁 생각날 때마다 꼭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NewFamilyPhoto1/View/1Sp
샬롬
패스터
2019-05-15 15:25:06 | 관리자
[인격이란? ] 워렌 위어스비&데이빗 위어스비가 쓴 <건강한 사역자입니까?>의 본문 내용 중
http://www.cbck.org/ChengduColumn/View/QX
2019-05-12 20:47:20 | 최문선
[위어스비 목사님의 사역 경험 : 하나님의 일꾼과 섬김_01, (2017. 4.14) ]
https://www.youtube.com/watch?v=o45sXBVCcvo
2019-05-12 20:43:28 | 최문선
위어스비 목사님의 강해집을 처음 접했을때의 감동이 기억 납니다. 개인적으로 KJB다음으로 신앙의 성장에 도움된 책이 바로 위어스비 목사님의 강해자료였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뵙는 날을 소망하며 좋은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는 삶을 살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평안히 쉬고 계십시요.
2019-05-11 13:40:55 | 오광일
사진에 나온 여학생은 기계공학도가 아닌가봐요?웃는 아이들 사진 너무 좋습니다.
2019-05-11 09:47:41 | 허광무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 중 한 분인 위어스비 목사님이 며칠 전에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위어스비 목사님의 책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저의 목회 사역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나도 죽으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좋은 자료(유산)를 많이 남겨주고 싶습니다.
다음은 크리스천투데이의 기사입니다.
샬롬
패스터
‘목회자들의 목회자’ 워렌 위어스비, 89세로 별세
유명 기독교 작가이자 목회자인 워렌 위어스비(Warren Wiersbe)가 2일(현지시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알려진 위어스비 목사는 약 150권의 책을 저술했다. 특히 갈보리 교회에서 사역하며 10여년에 걸쳐 저술한 ‘핵심 성경 연구’와 설교의 핵심 원리를 전달하는 ‘설교의 정석’ ‘말씀으로 채우는 하루’ 등이 유명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유스포크리스천(Youth for Christ) 집회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연설을 듣고 회심한 후, 1951년 일리노이 주 롬바르드에 소재한 북침례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1957년까지 인디애나 주 시카고 동부에 소재한 중앙침례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1961년부터 10년 동안, 켄터키 주 커빙턴에 위치한 갈보리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했으며, 1971년부터 1980년까지 시카고에 소재한 무디기념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무디기념교회에서 전한 그의 설교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으며, ‘월간 무디’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칼럼을 저술하며 목회자들의 멘토로 활동하게 됐다.
밥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무디기념교회를 떠난 이후에도 그는 계속 글쓰기를 계속하면서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설교와 가르침을 공유했다. 특히 ‘백 투 더 바이블’(Back to the Bible)이라는 유명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의 소천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이 SNS에 애도를 표했다.
제리 바인스 남침례회 전 총회장은 “나의 위대한 멘토이자 친구인 워렌 위어스비 박사가 지난 5월 2일 하늘로 갔다. 여기 손자의 헌사가 있다. ‘할아버지는 제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자세하게 설명하는지 가르쳐주신 분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무디교회 어윈 루처 목사는 “그분은 이미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는 말씀을 들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이 땅에 남겨진 우리에게 그분의 유산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 스트로벨 작가는 “150권의 책을 저술한 워렌 위어스비 박사가 90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주님 곁으로 가셨다. 나 역시 그분의 책으로 유익을 얻은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2278
2019-05-10 17:08:10 | 관리자
어느장소에서나 최선을 다해 사시는 목사님
그렇기에 늘 당당할수 있고 우리들에게도 열심히 살라고 하실수 있는거 같아요
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2019-05-09 11:18:55 | 최지나
와~ 진짜 남학생만 보이네요... 남학생들이 머리 위로 하트 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인데 신기하네요.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는 저희 학교 학생들의 꿈의 대학입니다^^
교수님으로서의 모습을 보는 것도 참 보기 좋습니다~~
2019-05-09 09:54:02 | 심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