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간증 감사합니다.
젊을 때에 바른 믿음과 올바른 가치관으로 무장한 청년들을 보면 참 예쁘고 든든합니다.
이 간증을 젊은이들이 많이 듣고 바른길로 들어서길 바랍니다.
2021-05-24 14:11:58 | 이수영
형제님 간증 감사합니다.
인생마다 어려운 시기들이 있지요.
고난이 유익이 되는 경험을 통해 바른 믿음으로
굳게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2021-05-24 13:38:23 | 이수영
형제님의 진솔한 간증이 바른교회를 찾는 분들에게 마주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5-24 13:33:46 | 이수영
자매님 간증 감사합니다.
교회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신학원을 하면서 주님 앞에 홀로서기를 배우는 것 같아요.
바른 교리와 믿음을 주위에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2021-05-24 09:16:38 | 이수영
자매님 간증 감사합니다.
광야 속에서 주님만을 의지한 자매님은 어릴때 들은 순수한 말씀 덕에 잘 통과한 것 같아요.
바른 믿음 안에서 뿌리를 내리기를 바랍니다.
2021-05-24 08:52:37 | 이수영
바른 교리안에서 누리는 믿음의 자유를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바른 믿음 안에 굳건히 서가기를 바랍니다.
2021-05-24 08:31:02 | 이수영
교회를 옮기는 것도 쉽지 않은데 시누이들과 신학원을 한것도 대단한 일이네요. 남편과 친정식구들도 언젠가 합류하게 되겠지요. 살아있는 간증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2021-05-24 07:51:45 | 이수영
2021년 5월 2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RK9Zxg2ZoUg
2021-05-24 05:59:33 | 관리자
2021년 5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eY7j7m269ak
2021-05-19 23:50:25 | 관리자
2021년 5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4JQvEXf6XhA
2021-05-19 23:32:39 | 관리자
2021년 5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x-uT7_-ac3k
2021-05-13 21:48:58 | 관리자
2021년 5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YUo3afmK3XA
2021-05-11 22:55:28 | 관리자
샬~롬
아침을 준비하며 자매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아침 너무도 은혜로운 자매님 간증 때문에 가슴이 뭉쿨해졌습니다. 친정 가족 구원을 위해 지금도 간절히 기도하시는 자매님 모습과 말씀을 더 알기위해 신학원 공부를 시작하신 그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간증을 통해 자매님을 좀 더 알게된거 같아 무척 기쁨니다.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21-05-11 07:42:59 | 이명숙
2021년 5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ZQzfNvSLmOg
2021-05-11 00:52:31 | 관리자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참 사랑은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한다는 성경 말씀처럼
결국 정치적인 면에서 까지 자기를 부인하고 기록된 진리의 말씀을 우선시 하는 자매님이
사랑을 제대로 깨달은 분이시네요.
신학원 마치시는 그날까지 시누이 분들과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라며 주 안에서 세 분 응원합니다.
2021-05-10 17:17:17 | 이남규
2021년 5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2TuqrJqwx-E
2021-05-10 06:40:06 | 관리자
2021년 5월 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lR1SvK-khso
2021-05-06 09:41:56 | 관리자
2021년 5월 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0EiMorWLfJY
2021-05-06 09:41:14 | 관리자
샬~롬
자매님의 귀한 간증을 이 아침 넘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교회서 오가며 눈인사만 나누고 자매님과 제대로 교제 한번 못 나눴는데 이런 간증을 통해 자매님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한 교회에서 같은 소망을 가지고 믿음안 형제 자매로 만나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1-05-06 09:30:47 | 이명숙
자매님,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저런 부담감으로 오는 교회가 아니라
영혼의 자유를 누리는 가운데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와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복된 교회 생활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1-05-05 14:29:57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