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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귀한 체험과 신앙여정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잘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치 편파적 분위기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우를 잘 아우려 이레의 하나님을 나타내심이 자매님의 내공을 짐작하게 합니다. 특히 자매님 곁에서 함께 잘 인내하신 남편되신 형제님이 대단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하나님은 광대 하시고 우리가 가히 측량 할수 없음을 고백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2014-12-17 14:35:22 | 김창한
좋은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 완전하게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를 통해 구약 성도 못지않은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직접 목격하고 맛볼 수 있다는 진리를 더 많은 사람이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2014-12-15 14:57:08 | 김대용
형제님 설교를 들으면서 가슴이 찡 해졌습니다. 죄인을 찾아 오시는 은혜의 주님... 그 주님은 늘 선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려느냐?" 늘 이 질문에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추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4-12-15 01:26:02 | 오광일
샬~롬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며 형제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른말씀을 알고자 하는 열정이 참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형제님 가족과 한교회서 한지체로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귀한 간증 잘 듣고 갑니다.^^
2014-12-12 09:29:57 | 이명숙
차분하게 진리와 바른 교회를 찾아 걸어온 여정을 들려주셔서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좁고 바른길을 따라 걸으려는 형제님과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큰 기쁨과 평안을 풍성하게 누리시기 원합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4-12-09 16:22:43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