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글과 함께 마음 가득한 사랑의 헌금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말씀안에서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미디어 덕분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들을 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투브를 통한 기쁜소식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  

주님안에 있으면 이렇게 매일 기적이 일어나네요. 정성가득한 한아름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감격스럽습니다. 미디어 사역의 열매를 기억하며 다시 초심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볼티모어에 가면 꼭 뵙고 싶네요. 저희 숙모도 같이 만나면 참 좋겠어요. 정성스런 편지와 함깨 사랑의 헌금을 보내주신 그 열정을 본받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감사의 글이 마음을 뭉클하게 하네요.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과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제가 사랑침례교회를 처음 접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을때의 기쁨과 감동을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잊어버리지않고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하기를 원합니다.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디어 선교사역의 귀한 열매가 또 이렇게 전하여 지니 참 감사합니다.   소중한 헌금도 해 주시고  그 감동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바른 신앙생활 하고자 애쓰는 영혼들 에게 우리 교회의 미디어 사역이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편지에서 어르신의 마음이 온전히 전달됩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어르신의  글을 읽고  내가 또 감사함을 잊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듭니다.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감동입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사랑침례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어르신의 구원 간증과 헌금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 미디어선교를 통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바로서고, 힘을 얻으시니 더 큰 열심과 소망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미국 볼티모어에서 감사의 편지가 왔습니다. 볼티모어는 미국에서 저와 제 아내의 고향입니다. 거기서 저는 학교를 다니고 아이들 키우고 믿음 생활하였습니다. 매해 방문하기도 합니다.   72세 노인의 아름다운 구원 간증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또 500달러 헌금도 해 주셨습니다. 내년에 볼티모어에 가면 만나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조그만 선교 사역의 열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      사랑침례교회 귀하   저는 어느 날 유튜브를 보다 목사님 말씀을 (몇 달 전) 듣고 내가 지금껏 교회 다닌 게 헛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72세 노인이며 볼티모어에 있는 모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 구원의 확신도 생겼습니다. 제가 어떤 때 성경을 읽지만 이해 안 되는 데가 있고 해서 성경책을 읽다 마는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나서 많이 배우고 깨우치면 어떤 땐 목사님 말씀이 꿀 송이같이 sweet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목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옆에 계신 것같이 느껴집니다. 목사님께서 너무 일 많이 하셔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교우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감사한 마음 하늘만치 땅 만치지만 제가 여기 조금 감사헌금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디부디 사랑교회 교우님들과 목사님 내외분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이만 두서없는 pen을 놓겠습니다.   3/2/2019 멀리서 임OO 드림   추신: 글씨를 안 쓰다 쓰니 엉망입니다. 용서하세요. 만약에 $500을 잘 받으셨으면 답장이나 하나 주세요.

형제님 반갑습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그리워하며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글로 인하여 교회가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나 기쁘셨을지 춤추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그분을 같이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아주 많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만나뵐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샬롬.

미디어 선교의 귀한 열매로 인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기쁨이 넘칩니다. 여건이 열악함 속에서의 갈급함이 마음에 와닿고 공감하게 되네요.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곳에 있든 주안에 한 형제요 자매임을  형제님의 소식을 통하여 기쁨이 가득합니다.  

김형제님 반갑습니다 한글을 아시는분 세계 곳곳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바른말씀 은혜로 그리스도안에 함께하시길~~~ 미디어 선교로 멀리에서 은혜의 말씀 가운데 함께하셔 감사합니다

방문하시면 기쁜 마음으로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