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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육신이 죽진 않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죽고(저에겐 포기도 사치..)성령님으로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다 갈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예수님 뵈면 "예수님~ 많이 힘들었는데 행복했어요.."
2018-05-28 11:32:55 | 목영주
참된신약교회를 추구하고 또한 다음세대에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기록을 통하여 배우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여호수아의 시대를 지나 주님을 모르는 이스라엘의 2세대3세대와 묘하게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때에 자유민주주의시장체제를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지금부터라도 교회가 가르치고 자녀들에게 전승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018-02-26 17:25:51 | 김영익
6.25때 시체를 지나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낸 친정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시는데..감사함을 잊지않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가정도 한마음으로 서창동 예배당에 들어설 수 있게 해 주세요~
2018-02-25 18:10:17 | 목영주
형제님!!! 갈수록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입니다. 요나를 통해 저를 보게되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잠들어 있기때문에 고통속에 있는것은 아닌지? 또한 나의 영적인 니느웨에 대해 다시한번 품고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8-01-22 17:27:02 | 김경애
형제님, 어제 오전 설교 진심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귀에 쏙쏙 들어와 졸시간도 없이 잘듣고 이해도 잘 되었다 합니다~ 어제의 설교로 인해 저나 아이들 또 많은 성도들이 요나서를 새롭게 보는 시각을가진듯합니다~ 형제님 말씀처럼 하나님께 따지고 대드는 요나서를 다시 읽어보며 대단한 대언자임을 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들으며 형제님께서 바쁜 스케줄중에도 얼마나 많은 시간 기도와 공부로 준비하셨는지 느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귀한 말씀으로 많은 성도님들에게 은혜를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2018-01-22 17:05:05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