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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기만 해도 스마트함이 느껴지는 홍성호 형제님의 간증을 저도 참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차분하고 조리 있게, 그리고 호소력 있게 지나온 믿음의 여정을 풀어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같은 믿음 안에서 교제가 더욱 깊어지길 소망합니다.^^
2014-08-18 15:58:16 | 김대용
어제는 진정 제가 그동안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할 때 담대하게 “아니오” 할 수 있는 부패하지 않은 이성과 용기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명백하게 이탈한 교황으로 대표되는 로마 카톨릭체제에 열광하며 비진리에 묵직한 무게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묵직한 모순과 죄악을 들어 올려 그 실상을 보여줄 수 있는 튼튼한 지렛대는 아무나 될 수 없겠지요. 어제는 정직하고 신실한 외침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후에 많은 사람들은 분명코 깨닫게 될 겁니다. 자신들이 진리를 거부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향하게 된 참된 이유는 ‘낫 놓고 (ㄱ)기역 자도 모른다.’의 속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참으로 어이없고 치명적인 무지와 비이성 때문임을…….
2014-08-18 15:38:29 | 김대용
어제는 진정 제가 그동안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할 때 담대하게 “아니오” 할 수 있는 부패하지 않은 이성과 용기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명백하게 이탈한 교황으로 대표되는 로마 카톨릭체제에 열광하며 비진리에 묵직한 무게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묵직한 모순과 죄악을 들어 올려 그 실상을 보여줄 수 있는 튼튼한 지렛대는 아무나 될 수 없겠지요. 어제는 정직하고 신실한 외침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후에 많은 사람들은 분명코 깨닫게 될 겁니다. 자신들이 진리를 거부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향하게 된 참된 이유는 ‘낫 놓고 (ㄱ)기역 자도 모른다.’의 속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참으로 어이없고 치명적인 무지와 비이성 때문임을…….
2014-08-18 15:38:29 | 김대용
모든 일에 감사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는 간증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4-08-18 15:08:12 | 김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