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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요일 아침에 식사를 하고 식탁에 앉아 아이들과 주일설교를 다시 한번 듣습니다. 주일에 한자리에 같이 앉아 예배드리지 않기에 아이들을 주님께 간절한 심정으로 맡기며 예배드리는데 저녁에 집에 와서 진우 설교 노트를 들여다 보면 그래도 요점을 잘 정리해 적어두네요 말씀으로 온 식구들이 믿음의 진보를 이루는 2014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채워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12-24 15:08:21 | 유금희
아멘. 요즘은 학교에서도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들을 회피하는 시대라 바른 것들이 행해지는 곳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미디어 선교를 할 수 있도록 우리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모두가 마음을 합할 때 입니다.
2013-12-23 15:33:40 | 이수영
저는 주일날 아들과 씨름을 합니다. 설교시간에 본인은 안존다고 하지만 눈이 풀리고 고개가 자꾸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손을 주무르고 흔들어 아들을 깨우느라 저또한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동영상으로 설교말씀을 다시들을 수 있는것이라고 할까요? 겨우 주일날 하루, 많을때는 토요일날 가정예배볼때 인터넷으로 말씀듣는게 전부인 아이들. 그나마 말씀들으며 조는때가 더 많은 아이들을 보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구원받은 아이들인데 어쩌면 이렇게 말씀에 또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을까 안타까움에 잔소리도 하고 때로 화도 내 봅니다. 이런 잔소리도 언제까지 더 할 수 있을지 또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먹힐지 모르지만요 15년 다녔던 교회를 나온후 우리 부부의 마음에 가장 근심되고 염려스러웠던 것은 우리 아이들이 다닐만한 바른 교회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날이가면 갈수록 불안해져만 가는 국내.외의 정세, 악하고 타락한 세상, 예수님 오심이 심히 임박한 지금 이 시대를 살아내야할 아이들이 바른 교회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어 주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아 사는 길 외에 달리 무슨 방도가 있을까요? 그렇기에 저희 부부에게 이 사랑침례교회는 너무 소중하고 귀중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 교회가 무너진다면 우리 아이들이 어디가서 바른 말씀과 구원받은 지체들과 사귐을 가지며 살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와 남편은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데 힘을 보태고 싶고 우리가 가진 미약한 역량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이, 손주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악한 세상에서 영혼이 보호받고 구별된 삶을 살수 있는 마지막 보루인 이 교회를 우리 후손에게 잘 물려주기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2013-12-23 15:06:50 | 이정희
● 제목 : 재림의 징조_뉴에이지_03 일자 : 2013년 05월 17일 (금요일 오후)강사 : 정동수 목사 장소 : 사랑침례교회 ● 노트는 재림의 징조_뉴에이지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27  이 강해 영상은 음성으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샬롬
2013-12-23 02:53:33 | 관리자
● 제목 : 재림의 징조_뉴에이지_02 일자 : 2013년 05월 17일 (금요일 오후)강사 : 정동수 목사 장소 : 사랑침례교회 ● 노트는 재림의 징조_뉴에이지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27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30 23:20:08 시리즈말씀에서 복사 됨]
2013-12-22 02:49:16 | 관리자
● 제목 : 재림의 징조_뉴에이지_01   일자 : 2013년 05월 17일 (금요일 오후)강사 : 정동수 목사 장소 : 사랑침례교회  ● 강해노트는 하단의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30 23:20:08 시리즈말씀에서 복사 됨]
2013-12-21 02:35:14 | 관리자
● 제목 : 재림과 휴거_04 일자 : 2012년 8월 15일 (오전) 강사 : 정동수 목사 장소 : 사랑침례교회  ● 노트는 재림과 휴거_01 (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107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23 22:00:01 시리즈말씀에서 복사 됨]
2013-12-20 01:42:39 | 관리자
● 제목 : 재림과 휴거_03  일자 : 2012년 8월 15일 (오전) 강사 : 정동수 목사 장소 : 사랑침례교회  ● 노트는 재림과 휴거_01 (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107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23 22:00:01 시리즈말씀에서 복사 됨]
2013-12-19 00:14:38 | 관리자
● 제목 : 재림과 휴거_02 일자 : 2012년 8월 15일 (오전) 강사 : 정동수 목사 장소 : 사랑침례교회  ● 노트는 재림과 휴거_01 (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107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23 22:00:01 시리즈말씀에서 복사 됨]
2013-12-18 23:32:11 | 관리자
● 제목 : 재림과 휴거_01 일자 : 2012년 8월 15일 (오전) 강사 : 정동수 목사 장소 : 사랑침례교회  ● 노트는 재림과 휴거_01 (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107    
2013-12-17 23:10:10 | 관리자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동영상으로 듣는사람이 하루에7000여명인 이 시점에서 지금 사랑침례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나는 유기체 교회가 좋아 또는 나는 조직체 교회를 해야된다고 생각해 하며 개개인이 원하는 교회를 주장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무엇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일지에 내 마음을 합해야 할 때라는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그 뜻이 설령 내 마음과 맞지 않더라도 내가 하나님과 교회의 방향앞에 뜻을 맞추어야지 하나님이 내 뜻에 맞추라고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여러 방법으로 전도를 했습니다. 노방전도 각종 집회 신문 TV광고 축호전도.... 버거울 정도로 돈과 시간을 들여 전도를 하지만 들이는 돈과 힘에 비해 집회후 구원받아 교회에 더해지는 인원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1억이상 들여 대전도집회를 하고 겨우 한명 구원받아 교회에 더해져도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이 구원받는것을 어찌 1억의 돈으로 바꿀수 있겠냐며 하나님앞에 감사해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침례교회에 와보니 저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말씀을 듣고 제발로 교회를 찾아왔지만 매주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경로로 교회에 더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이 미디어 선교를 통해 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임에 한치의 의심의 여지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어제 제가 속한 송도.주안 지역모임을 가지면서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이 새로 오신분들을 잘 돌보고 이끌어서 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들이 교회나온지 몇달 안된분부터 조금 오래되신 분들 까지 모두의 마음에 동일하게 흐르는 것을 보며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우리가 막대한 돈을 들이고 발품을 팔며 거리곳곳을 누비며 전도해도 한사람을 교회로 이끌기 심히 어려운 이때에 미디어 사역을 통해 스스로 우리 교회를 찾아 오시는 분들을 한분도 잃어버리면 않될것입니다. 교회 내.외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소득없는 소모전에 휩쓸려 새로우신 분들을 말씀앞에 세우고 힘있게 미디어 사역이나 다른 복음의 일들앞에 쏟아야 할 힘을 헛되이 낭비하고 서로 분열된다면 또 그런 영향으로 새로 방문하시는 한 분이라도 실족하여 떠나가 버린다면 훗날 그리스도의 심판석앞에서 회계보고할 때 두려운 심판이 우리에게 임할 것을 명심하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우리 모두 힘을 합해야 겠습니다.
2013-12-16 17:00:47 | 이정희
저는 주일학교를 하고있어서 오후 간증이나 목사님 강해를 밤에 혹은 다음날 동영상으로 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께서 오직 구원 받은 자녀들을 위해서 지금도 하나님우편에서 중보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에 감격스러웠습니다. 사도 바울이 카이사르의 심판대 앞에 섰을때 아무도 함께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들으며는 마음이 아팠지만 예수님이 옆에 서주셨다는 말씀에서는 가슴속에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이사야서 49장 15절 말씀이 떠오릅니다.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참으로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낳아준 육신의 부모가 혹 나를 잊어도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는다고 하시니 더이상 뭘 더 바라겠는가 싶은 마음이 들어 숙연하기까지 한 오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절절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16 15:27:25 | 이정희
한해동안..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언제든지 설교말씀 듣는 행복을 누리게 해주셔서 사랑침례교회 성도여러분께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처음 마음...잊지않을테니... 내년에는 교회청소라도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저도 더 행복하고 싶어요~
2013-12-16 09:13:13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