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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그 동안 믿음의 여정을 풀어내 주셔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간증을 듣는 내내 마지막 때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바르게 전하는 목회 사역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진지하게 음미해 봅니다. 신학원에서도 항상 열심히 공부하시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가족분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하시기 바라며 뜻깊은 날 이루어진 뜻깊은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4-02-21 13:25:10 | 김대용
오늘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히브리서 6장, 10장 설명)이라는 글을 담은 PDF 파일을 동영상 밑에 첨부 파일로 올렸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파일을 보시고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20 14:31:25 | 관리자
구원 취소 교리를 외치는 목사들이 많으니 이 강해를 꼭 듣기 바랍니다. 모르면 불안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의 어느 분이 제가 환난 전 휴거를 가르친다고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오순절/은사주의 기복신앙에 빠지면 행위로 무엇을 해보려는 시도를 합니다. 성경은 아예 공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원이나 휴거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 이루셨으므로 우리는 영원히 구원받았고 나팔 소리가 나면 공중으로 채여 올라갑니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소망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52:26 | 관리자
구원 취소 교리를 외치는 목사들이 많으니 이 강해를 꼭 듣기 바랍니다. 모르면 불안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의 어느 분이 제가 환난 전 휴거를 가르친다고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오순절/은사주의 기복신앙에 빠지면 행위로 무엇을 해보려는 시도를 합니다. 성경은 아예 공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원이나 휴거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 이루셨으므로 우리는 영원히 구원받았고 나팔 소리가 나면 공중으로 채여 올라갑니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소망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52:26 | 관리자
20년전 제가 회사에 근무할 당시 모시던 과장님께서 해병대를 제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크신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박수도 특이하게 해병대 박수를 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요. 세상 군대에 대한 자부심도 이렇듯 대단한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이라면 그 효력이 어떠할 지는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영원히 취소될 수 없는 영원한 효력을 발휘하는 구원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4-02-17 16:07:57 | 이정희
20년전 제가 회사에 근무할 당시 모시던 과장님께서 해병대를 제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크신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박수도 특이하게 해병대 박수를 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요. 세상 군대에 대한 자부심도 이렇듯 대단한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이라면 그 효력이 어떠할 지는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영원히 취소될 수 없는 영원한 효력을 발휘하는 구원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4-02-17 16:07:57 | 이정희
성장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주님안에서 지금 어느만큼 성장한 상태일까 하고 생각해 보게됩니다. 구원받은지 16년이 넘었으니 주님 보시기에도 청소년 정도의 신앙 상태는 되어야 할텐데 제 자신을 냉정히 들여다 보면 턱없이 어린 신앙이라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배우고 듣고 공부해서 주님 보시기에 흐믓한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4-02-12 16:03:12 | 이정희
말씀을 들으며 사도 바울이 총독과 많은 대적자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믿음의 고백을 하는것에 가슴이 통쾌하고 정말 간결하고 멋진 고백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저도 할 수 있는 같은 믿음을 가진것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대통령 앞에서 저의 믿음의 고백을 하게된다면 저는 바울처럼 멋지고 간결하게 못하고 떨려서 엄청 버벅댈것 같습니다.^^
2014-02-11 15:24:47 | 이정희
다른 어떤 것보다 기도를 부탁하시며 자석으로된 명함을 두고 가신 형제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찡했습니다.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다고 야고보서5장 16절에서 말씀하셨는데 다른 어떤 것 보다도 뜨거운 기도로 후원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 냉장고에 붙여놓고 오늘 아침에도 형제님과 네팔 선교를 위해 기도 했습니다. 네팔이 힌두교 국가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줄 압니다. 진리의 말씀이 힘있게 전파되고 형제님께도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안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2014-02-11 14:02:34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