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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사님 주일날 설교를 들으면서 토요일날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와 설교자"강의에서 들었던 "원고를 미리 준비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성령님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시기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에 복음의 말씀을 강하게 선포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 말씀 한편으로 성경 전체를 한번 훑어본듯한 마음이 들었고 우주로 따지면 먼지만한 지구 그리고 그 지구안에 살고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다시금 느껴보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이번주 침례 받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침례받기전에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새겨보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2013-11-26 20:17:56 | 이정희
저는 목사님 주일날 설교를 들으면서 토요일날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와 설교자"강의에서 들었던 "원고를 미리 준비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성령님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시기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에 복음의 말씀을 강하게 선포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 말씀 한편으로 성경 전체를 한번 훑어본듯한 마음이 들었고 우주로 따지면 먼지만한 지구 그리고 그 지구안에 살고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다시금 느껴보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이번주 침례 받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침례받기전에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새겨보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2013-11-26 20:17:56 | 이정희
저는 목사님 주일날 설교를 들으면서 토요일날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와 설교자"강의에서 들었던 "원고를 미리 준비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성령님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시기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에 복음의 말씀을 강하게 선포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 말씀 한편으로 성경 전체를 한번 훑어본듯한 마음이 들었고 우주로 따지면 먼지만한 지구 그리고 그 지구안에 살고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다시금 느껴보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이번주 침례 받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침례받기전에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새겨보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2013-11-26 20:17:56 | 이정희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주일 설교를 예고 없이 30분이나 길게 해서 그 날 식사, 퀴즈 등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한 것 미안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설교를 준비하다 보니 45분으로는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아 시간을 넘겼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6 10:44: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주일 설교를 예고 없이 30분이나 길게 해서 그 날 식사, 퀴즈 등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한 것 미안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설교를 준비하다 보니 45분으로는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아 시간을 넘겼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6 10:44: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주일 설교를 예고 없이 30분이나 길게 해서 그 날 식사, 퀴즈 등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한 것 미안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설교를 준비하다 보니 45분으로는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아 시간을 넘겼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6 10:44:02 | 관리자
이 설교 역시 제가 대충 손으로 적어서 만든 설교문으로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에 말한 대로 신학원 학생들을 위해 올립니다. 역대기 같은 부분은 이야기이므로 요점을 정리한 뒤 성경을 읽어가면서 설교를 해도 됩니다. 참조하세요. 역시 오전 설교처럼 제 글씨가 흉하니 흉보지는 마세요. 저는 원래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에요. 샬롬 패스터
2013-11-23 13:43:47 | 관리자
이 설교는 제가 대충 손으로 적어서 만든 설교문으로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에 말한 대로 신학원 학생들을 위해 올립니다. 아마 PDF 설교문 파일을 보시면 "뭐 이런 게 다 있나!" 하실 것입니다. 일주일 생각하면서 머릿속에 설교가 들어 있었기에 이렇게 형편없는 설교문으로 설교가 가능했고 성령님의 인도가 있었습니다. 설교의 첫 부분은 머릿속에 있지 않던 것이 강단에 서니까 나온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다만 제 글씨를 보고 흉보지는 마세요. 저는 원래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에요. 지난 30년 동안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글을 쓰다 보니 종이에 적는 것은 전혀 정리가 안 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3 13:41:1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