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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현 형제님의 네팔 선교 소식 정말로 잘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네팔에서 필요한 일이 있으면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우리 교회가 져야 할 짐을 같이 지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1 13:26:59 | 관리자
형제님의 세심한 설명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싶어하는 높다란 봉우리가 있는 나라로만 막연하게 알던 네팔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좋은 조건들을 다 내려두고 혈혈단신으로 진리의 말씀만을 품고 네팔이라는 생소한 나라에 헌신하는 형제님의 삶을 보며 절로 고개가 숙어집니다. 어찌 보면 해외 선교만큼 굴절과 왜곡 현상이 큰 분야도 없을 겁니다. 형제님의 귀한 사역을 통해 해외 선교가 결코 행위에 대한 인간의 집요하고 은밀한 욕구를 충족하는 출구가 아닌 혼을 구원하는 막중하고도 고귀한 사역임이 네팔 땅에 바르게 증명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진리에 자신의 생을 헌신한 형제님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02-10 13:26:57 | 김대용
저도 설교를 준비하면서..얼마나 많이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도,,설교후에 제 아내에게 책망들으니 또 듣기 싫어지더군요. 그리고 바로 또 회개 했습니다.ㅜㅜ 아~~ 정말 성화의 길을 멀고도 험난한것 같습니다. 신앙은..정말 실제적인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4-02-04 11:57:29 | 오광일
옛 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사람이 오죽 은혜를 모르는 존재이면 이런 속담까지 있을까 싶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언 12장 1절에 책망을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는데 저또한 책망 듣는걸 싫어하는 사람이어서 마음이 엄청 뜨끔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항상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고 책망을 들을때마다 잠언 12장 1절 말씀을 기억하여 책망을 달개듣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합당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2-04 11:50:24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