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신앙 여정을 잘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성주, 명준이 모두에게 주님의 큰 평강이 임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1 19:31:40 | 관리자
설교 끝의 간증의 주인공인 자매님이 이 설교를 듣고 보낸 글을 소개합니다.
목사님!
그토록 어려운 상황이셨는지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위로랍시고 말로써 너무나 쉽게 인사를 드린 것 같아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세계 도처에서 바르고 복된 진리의 말씀을 추구하고자 애타하는 성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음을 봅니다.
이 귀한 사역에 모든 물질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에 저를 비롯한 온 성도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로 강건케 채워 주실 것을 간구할 줄로 믿습니다.
웬 은혜며, 웬 사랑이신지... 주님께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목사님의 설교 중에 라는 책을 읽고 회심한 어느 자매의 사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는 것은 모두가 이단입니다”라고 고백한 그 자매의 아름다운 얘기를 듣고 저도 깊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한편 제 마음 속으로는 “아! 나도 내 삶 속에서 저렇게 귀한 간증거리가 있으면 좋겠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에서 저처럼 아름다운 소재로 나누어 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감동적인 메시지 “성도가 울면 예수님도 우신다”를 다 듣고 난후 어렴풋이 그때의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이 좁은 머리로 이해할 수도, 측량할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이런 사람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다니요.
세상의 미련한 것을 통해 영광 받아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송과 경배를 올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3-11-21 12:54:04 | 관리자
처음 사랑침례교회를 찾아오실 때 이야기가 아주 생생하게 제 눈앞에 펼쳐진 듯합니다.
이렇게 수년 전부터 귀한 교회에 함께하시고 힘을 더해준 성도님들로 인해
새롭게 더해지는 성도님들이 진리 안에서 복된 믿음의 행로를 걷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랑침례교회를 묵묵히 지켜온 분들처럼 저도 앞으로 진리를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한 징검다리의 한 부분을 묵묵히 감당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형제님과 귀한 교제가 깊어지길 기대하며
잔잔하게 울림이 전해지는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3-11-20 09:02:44 | 김대용
초창기 하나 밖에 없는 신혼부부에서 성주가 우리교회 첫애기로 태어나고
지금은 동생 명준이까지
참 보기만해도 어여쁜 신혼 부부가 어느새 5년이 지났네요.
늘 말없이 제자리를 지켜 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2013-11-20 07:36:34 | 이수영
2013-11-20 00:38:39 | 관리자
슬플때, 슬퍼할줄 알고, 기쁠때 기뻐할줄 아는 것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기능이예요.
악한것을 선하다고 주장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때마다 지금은 슬퍼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마음껏 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2013-11-19 23:14:01 | 김정호
슬플때, 슬퍼할줄 알고, 기쁠때 기뻐할줄 아는 것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기능이예요.
악한것을 선하다고 주장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때마다 지금은 슬퍼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마음껏 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2013-11-19 23:14:01 | 김정호
날짜 : 2013년 11월 17일 (주일 오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1-19 04:00:21 | 관리자
날짜 : 2013년 11월 17일 (주일 오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1-20 22:53:48 설교영상에서 복사 됨]
2013-11-19 04:00:21 | 관리자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불가능한 게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제 남편도 반드시 구원시켜주시리라..굳게 믿고 그날이 많이 늦더라도 저는 말씀으로 버티겠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2013-11-17 23:27:15 | 목영주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6(함정과 낭만_02)●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G98bjiOahWw
2013-11-17 22:26:12 | 관리자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5(함정과 낭만_01)●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wzfMb4KlucQ
2013-11-17 16:53:37 | 관리자
날짜 : 2013년 11월 17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1-17 15:54:10 | 관리자
날짜 : 2013년 11월 17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1-17 15:54:10 | 관리자
두 분의 늘 기쁜 웃음이 얼굴에 가득하셔서 보는 사람이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머나 먼 곳인 줄 알지만도 매주 오시는 시간에 눈으로 찾게 된답니다
2013-11-12 09:19:36 | 이수영
히브리서_05 (히 2:5~15)
날짜 : 2013년 11월 10일 (주일 오후)
히브리서 강해 노트는 1번 강해에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47
2013-11-12 00:53:05 | 관리자
교인과 그리스도인이 뒤엉켜 범람하는 세상 교회의 모순이 그리 심각하셨군요!
빛은 결코 어둠을 삼킬뿐, 혼재할 수 없다는 진리 하나를 찾으신 기쁨이 그리 넘치셨나요!
먼 길 재촉하느라 새벽별 쫓아 집나서고 저녁별 따라 집에 드는 보람이 그리 행복하시던가요!
저 같은 한 물 간 늙은 세대에게 큰 격려와 용기의 도전을 선사하시니 늘 고맙습니다.
두 분의 믿음 삶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11-11 18:44:47 | 최상기
날짜 : 2013년 11월 10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3-11-10 15:28:28 | 관리자
날짜 : 2013년 11월 10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1-20 22:53:48 설교영상에서 복사 됨]
2013-11-10 15:28:28 | 관리자
2013년 11월 09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4(결단의 요청)●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i0eIJmbP0KE
2013-11-10 14:35:1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