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3(피해야 할 것들)●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2udlOutSdZg  

● 조직신학 54_구원06(칭의,성화)   ● 노트는 조직 신학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저녁)   ● 노트는 조직 신학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01 11:36:26 강해영상에서 복사 됨]

● 조직신학 53_구원05(중생)   ● 노트는 조직 신학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날짜 : 2013년 11월 10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1-20 22:53:48 설교영상에서 복사 됨]

차분하게 신앙 여정을 전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시고 바른말씀을 사모하시는 마음이 거리와 상관없이 오시게 하나봅니다. 두분을 뵙는게 저희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매주 전남 광양에서 인천으로 올라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날이 안 좋으면 꼭 쉬도록 하세요.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특히 제게 영광이고 큰 기쁨입니다. 형제님과 이명희 자매님 두 분의 신앙 여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히브리서_04 (히 2:1~4)     날짜 : 2013년 11월 03일 (주일 오후)  히브리서 강해 노트는 1번 강해에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47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2(예증, 웅변, 유머)●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Q0531C1r-ow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1(설교문의 형태)●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Bv-weSDvDgc   

● 조직신학 52_구원04(구속)   ● 노트는 조직 신학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2013 11월 1일 (금요일 저녁) ● 조직신학 51_구원03(믿음)   ● 노트는 조직 신학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저녁)   ● 노트는 조직 신학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01 11:36:26 강해영상에서 복사 됨]

  날짜 : 2013년 11월 03일 (주일 오전)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20 구절을 이렇게 잘 암송해 주시니 정말로 기쁩니다. 목사도 하기 어려운 일을 꾸준히 연습해서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아름답고 위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한테는 제일 어려운일이거든요..

참으로 본이 되는 모습입니다! 완전한 복음으로 빈틈없이 요악하여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읽는거와 암송하는 건 또 다른데..결단하시고 노력하시고...본받고 싶습니다.

암송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무얼하며 사는지 반성하기도 했어요. 정신을 쓸데없는 것에 뺏기고 살고 있나보다.... 암송하기로 결단하는 지체들이 있기에 우리 교회가 빛좋은 개살구가 되지 않을 거 같아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허락지 않는 저희들을 대신해서 더욱 본이 되고 감동이 되는 그 일을 감당해 주는 형제자매님들이 있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