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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하나 밖에 없는 신혼부부에서 성주가 우리교회 첫애기로 태어나고 지금은 동생 명준이까지 참 보기만해도 어여쁜 신혼 부부가 어느새 5년이 지났네요. 늘 말없이 제자리를 지켜 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2013-11-20 07:36:34 | 이수영
슬플때, 슬퍼할줄 알고, 기쁠때 기뻐할줄 아는 것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기능이예요. 악한것을 선하다고 주장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때마다 지금은 슬퍼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마음껏 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2013-11-19 23:14:01 | 김정호
슬플때, 슬퍼할줄 알고, 기쁠때 기뻐할줄 아는 것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기능이예요. 악한것을 선하다고 주장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때마다 지금은 슬퍼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마음껏 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2013-11-19 23:14:01 | 김정호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6(함정과 낭만_02)●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G98bjiOahWw   
2013-11-17 22:26:12 | 관리자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5(함정과 낭만_01)●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wzfMb4KlucQ   
2013-11-17 16:53:37 | 관리자
교인과 그리스도인이 뒤엉켜 범람하는 세상 교회의 모순이 그리 심각하셨군요! 빛은 결코 어둠을 삼킬뿐, 혼재할 수 없다는 진리 하나를 찾으신 기쁨이 그리 넘치셨나요! 먼 길 재촉하느라 새벽별 쫓아 집나서고 저녁별 따라 집에 드는 보람이 그리 행복하시던가요! 저 같은 한 물 간 늙은 세대에게 큰 격려와 용기의 도전을 선사하시니 늘 고맙습니다. 두 분의 믿음 삶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11-11 18:44:47 | 최상기
2013년 11월 09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4(결단의 요청)●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i0eIJmbP0KE   
2013-11-10 14:35:13 | 관리자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3(피해야 할 것들)●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2udlOutSdZg  
2013-11-10 14:33:50 | 관리자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저녁)   ● 노트는 조직 신학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2-01 11:36:26 강해영상에서 복사 됨]
2013-11-10 13:52:3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