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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가지곤 아이들을 말씀대로 키울수가 없어 특히 집에서는 제가 시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예수님 의지하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는 엄마를 보며 아이들도 하나님아버지께 착 달라붙어 살다 오길 소원합니다. 기운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2017-05-29 11:16:42 | 목영주
교회에 속한다는 것은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유기체인 교회는 각 사람이 이루는대로 되는 것임을 인식하고 좋은 교회를 이루기 위해선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나를 돌아봅니다. 깊이 공감하는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2017-02-20 07:24:06 | 김상희
귀한 설교를 준비하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며 자신과 가정을 돌아볼줄 아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7-02-14 08:50:25 | 김영익
2개월 동안 모래알을 품은 진주조개처럼 좋은 설교를 숙성시키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젊은 형제/자매님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바른 교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2017-02-13 20:52:34 | 김대용
많은 생각과 일깨움, 즉 속 깊은 자기 성찰과 다짐의 결단을 촉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에 속한다는 것은 곧 마음의 부담에 따름이며, 그리스도인의 양심에 따라 "예스와 노"를 분명히 따름이라는 교훈, 기쁘게 받고 오래 긴직하겠습니다. 샬롬
2017-02-13 02:23:18 | 최상기
말씀 듣는 내내 애들 옆에서 제가 다 자랑스러웠습니다. 목사님뿐 아니라 교회맴버들도 말씀을 잘 알아야 하며 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전해주신 말씀..1년동안 마음간직하며 살겠습니다..
2017-02-12 18:17:14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