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박사님의 가족 사진을 보며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리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박사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온 생애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9-01-05 11:21:07 | 김상희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사진을 보니 왜 이리 반갑고 설레는지요.
켄달 박사님도, 웨이트 박사님도 우리에겐 은인이요, 든든한 형제님이십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2019-01-03 10:08:41 | 심경아
육신의 병으로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우리교회의 성경사역에 도움을 많이
주신 캔달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
립니다.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를 원합니다.
2019-01-03 10:03:59 | 강재구
오늘날 사랑침례교회가 서창으로 옮기기 까지 시작부터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원하오며
우리와 계속 함께 하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2019-01-03 09:53:45 | 강재구
켄달박사님께서 한글 성경 번역에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대가족을 보면 성경대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God bless you! Happy new year!
2019-01-03 09:49:06 | 주덕수
몸이 편찮으신 가운데서도 우리 교회에 큰 도움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하나님께서 건강도 허락하셔서 마음껏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01-03 09:47:55 | 심경아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했을때,이렇듯 세상에 있을때도
축복받는 가정임을 가족사진을 보면서 저희로 보게 하시는군요. 건강하시어 저희교회에 오셔서 말씀도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1-03 09:31:21 | 김경애
복음의 열매가 이땅, 사랑침례교회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믿음의 계보를 보는듯 합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어 믿음의 후배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셨음 합니다.
2019-01-03 09:21:10 | 김경애
웨이트박사님을 사진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희 교회를 위한 기도와 성경 번역에 도움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하나님 안에서 두분 건강하게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God bless you! Happy new year!
2019-01-03 09:15:47 | 주덕수
우리교회가 세워지고 킹제임스 성경을 접하고 알게되는 계기에 큰 도움을 주신 켄달. 웨이트 두분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목사님. 오사모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밑바탕이 되어 신실한 두분 부부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 하시고 섭리 하셔서 이 곳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쳐 지금의 우리교회가 있게 되지 않았나 생각 되어져서 두분 박사님을 위해 기도 해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2019-01-03 09:09:31 | 황선화
참 감사한 분 이시네요.
가족사진 너무 다복하게 보입니다.
캔달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19-01-03 09:06:29 | 허광무
믿음의 선진을 실제로 보는듯 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오랫동안 교제할 수 있기를 기도가 됩니다.
건강이 회복되시고 우리교회도 방문하실수 있기를-
2019-01-02 23:29:05 | 이수영
이시대에 주님을 전심으로 섬기시며 그 신실한 모습으로
앞서가시며 우리교회가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목사님부부가 건강을 유지하시고 오래 계시면 좋겠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며 목사로서 삶의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1-02 23:24:42 | 이수영
얼마나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인지 가족들의 표정만 보아도 그분이 어떤삶을 사셨을지 눈앞에 그려집니다.
이 땅에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수 있도록 섬겨주신 두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01-02 22:34:30 | 이청원
이렇듯 누군가의 기도가 열매로 나타난 우리교회, 두분께 참 감사드립니다.
어쩐지 목사님 두 부부의 모습이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사역에 평생을 희생을 하신 두 목사님부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1-02 22:30:09 | 이청원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사랑침례회가 자랑스럽습니다. 가능한 한 토요기도회를 통해서, 켄달박사님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2019-01-02 20:55:15 | 장용철
워이트박사님과 켄달 박사님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두 분의 희생적이고 열정적인 삶이 지금의 정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를 통해서 분명 많은 열매를 맺게 될 줄을 믿습니다. 매달 토요기도회 때, 지속적으로 두 분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2019-01-02 20:51:41 | 장용철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5년 이상 성경 번역과 교정을 해 왔습니다. 영어 성경을 번역하는 것이 쉽지 않아 여러 미국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분들 중에 지금까지 가장 많이 도움을 주신 분은 플로리다 주에 사시는 켄달 박사님이십니다. 약 20년 전에 제가 펜사콜라 신학 대학원에 갔을 때 처음 그분을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이메일로 서신을 주고받으면서 번역에 대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음 사진에서 보듯이 그분에게서 온 이메일이 지금까지 1500개가 넘습니다.
대개가 다 저의 질문에 대해 상세하게 답해 주신 것들입니다.
켄달 박사님은 올해 만 70세(71세)신데 굉장히 많이 아픕니다.
아마 이분처럼 병으로 고통받는 분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신장 이식, 뇌출혈 등 여러 아픔을 겪으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저를 도와 주셨습니다.
박사님은 댈러스 신학교에서 석사,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영어, 히브리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분입니다. 원어는 물론이고 영어를 이분처럼 잘하는 분은 거의 보지 못하였습니다.
박사님은 다음의 두 책을 지었습니다.
첫 번째 것은 스트롱 콩코던스의 어휘를 다시 확대하고 편집한 것입니다.
https://www.amazon.com/Strongs-Expanded-Dictionary-Bible-Words/dp/0785247165/ref=sr_1_9?ie=UTF8&qid=1546415934&sr=8-9&keywords=robert+kendall
https://www.amazon.com/Getting-Strongs-Exhaustive-Bible-Concordance/dp/0785244883/ref=sr_1_3?ie=UTF8&qid=1546415978&sr=8-3&keywords=robert+kendall+strong
이번에 교회를 짓고 나서 초청하여 말씀을 들으려 하였으나 너무 몸이 아파서 오지 못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와 성경이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분의 섬김 때문입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에서는 이 부부를 위해 2000달러 사랑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제가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더니 3장을 보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7명, 손자 손녀가 15명, 사위며느리까지 총 29명입니다. 또 2명의 손자들이 곧 태어난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가정 형태입니다. 대개 5-7명 정도를 낳지요.
이 땅에 사시는 동안 두 분의 영육이 건강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9-01-02 17:11: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를 세우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하신 분은 미국 뉴저지주에 사시는 웨이트 박사님이십니다.
웨이트 박사님은 올해 만 91세(92세)시고 사모님은 한 살 더 많으십니다.
박사님은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그리스어와 라틴어 학사 학위를 받고 댈러스 신학교에서 석사를 그리고 역시 댈러스 신학교에서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웨이트 박사님은 지난 50년 이상 킹제임스 성경과 것의 근간이 된 그리스어 히브리어 본문을 지지하는 연구를 하면서 수많은 글과 여러 권의 책을 지으셨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http://www.keepbible.com/KJB7/View/4Fb
저는 아마 25년 전쯤에 처음 그분 댁으로 가서 만났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교제해 오고 있습니다. 18년 전 쯤에 제가 신학 대학원 졸업한 뒤 목사님과 그분의 교회에서 목사 임명 안수를 받고 한국에서 선교하고 목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매주 예배 시간에 저와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성경 번역을 위해서도 여러 모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미국에 방문할 때마다 거의 매번 그곳을 방문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저와 제 아내를 아들딸로 여겨 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분들의 선교와 섬김 때문입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에서는 90세가 넘으신 노부부를 위해 2000달러 사랑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이 땅에 사시는 동안 두 분의 영육이 건강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http://www.biblefortoday.org/
http://deanburgonsociety.org/Publications/dawaite.htm
Dr. D. A. Waite, received a B.A. (Bachelor of Arts) in classical Greek and Latin from the University of Michigan in 1948, a Th.M. (Master of Theology), with high honors, in New Testament Greek Literature and Exegesis from Dallas Theological Seminary in 1952, an M.A. (Master of Arts) in Speech from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in 1953, a Th.D. (Doctor of Theology), with honors, in Bible Exposition from Dallas Theological Seminary in 1955, and a Ph.D. in Speech from Purdue University in 1961. He holds both New Jersey and Pennsylvania teacher certificates in Greek and Language Arts.
He has been a teacher in the areas of Greek, Hebrew, Bible, Speech, and English for over thirty-five years in nine schools, including one junior high, one senior high, three Bible institutes, two colleges, two universities, and one seminary. He served his country as a Navy Chaplain for five years on active duty; pastored three churches; was Chairman and Director of the Radio and Audio-Film Commission of the American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 since 1971, has been Founder, President, and Director of THE BIBLE FOR TODAY; since 1978, has been President of the DEAN BURGON SOCIETY; since 1998, has been Pastor of THE BIBLE FOR TODAY BAPTIST CHURCH with his sermons and other messages heard daily all over the world on www.Bible ForToday.org. org by means of the internet; has produced over 900 other studies, books, cassettes, or VCR's on various topics; and is heard on both a five-minute daily and thirty-minute weekly radio program IN DEFENSE OF TRADITIONAL BIBLE TEXTS. Dr. and Mrs. Waite have been married since 1948; they have four sons, one daughter, and, at present, eight grandchildren.
2019-01-02 16:36:41 | 관리자
다른 무엇보다도 사랑침례교회 식구들이 크게 아프지 않고 2019년을 보낼 수 있게 예수님이 지켜주세요..내년에는 나라걱정 덜 하면서 기쁨으로만 살 수 있게 아버지가 해 주세요...하나님아버지..예수님..성령님~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세 분이나 계셔서 이 땅에서의 삶을 두렵지않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 더욱더 순종하며 살도록 사투라는 단어를 품겠습니다..
2018-12-31 09:33:00 | 목영주